
요약릴리아 작가가 쓰고 그린 '파랑 오리'와 '초록 거북'은 우리 내면의 감정을 따뜻하고 깊이 있게 어루만져 주는 그림책입니다. 📘 이 시리즈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두 주인공이 세상과 마주하며 겪는 사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고민들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책인 '파랑 오리'는 자신의 정체성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오는 미묘한 감정을 다룹니다. 주인공 파랑 오리는 스스로를 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느끼며, 때로는 그 다름이 외로움이나 소외감으로 다가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