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 하이드 지음 | 김영사 펴냄

융 (하룻밤의 지식여행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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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2.9.5

페이지

184쪽

상세 정보

이 책은 프로이트와 결별하게 만들었던 융의 이론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하며, 무의식에 대한 혁신적인 통찰을 가져다 준 밤바다 여행, 즉 중년기에 경험했던 정신증적 와해와 그 와해의 경험에서 얻은 새로운 통찰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또 이 책은 융이 환자의 꿈과 환상, 정신증적 혼란을 탐구하며 종교, 연금술, 점성술, 주역 그리고 더 나아가 과학에서 거부된 영역을 탐색하는 과정이 융에게는 당연한 논리적인 귀결이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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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가 상도 받고 여러 평론가들이 극찬도 했다길래 기대하며 시작했지만, 솔직히 사건이 일어나지 않아 지루한 건가, 작가가 학자들을 등장시켜 온갖 텍스트를 인용하는데 내가 그걸 잘 몰라서 지루한 건가, 지적 허영을 허용하는 이야기 자체에 대내 내가 반감을 가지고 있는 건가 고민하고 의심하며 절반을 읽었다.

하지만 모두 읽고 나니 평이 좋은 이유가 이해는 되더라. 이전에 읽었던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이 떠오르기도 하는, 인용과 번역과 오해 또는 재해석과 창작과 거짓말을 넘나드는 작가 연구는 이야기의 줄기를 이룬다. 그리고 이야기의 뿌리가 되는 “사랑은 모든 것을 혼란시키지 않고 섞는다”는 주인공 도이치의 괴테 이론과, 단골 술집과, 좋아하는 칵테일과, 뒤로 가며 밝혀지는 그의 여러 인간관계들과, 아내가 취미로 만드는 테라리움과, 오랜 지인이나 딸의 비밀들까지 모든 것을 관통하는 문장이 된다. 다 읽고 나서야 그 짜임새와 은유들을 볼 수 있게 되어서, 작가의 치밀함에 조금 감탄하게 된달까. 다시 읽으면 또 숨은 것들을 찾을 수 있어 즐거울 것 같기는 하지만, 어쩐지 다시 읽지는 않을 거라는 예감도 든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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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로이트와 결별하게 만들었던 융의 이론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하며, 무의식에 대한 혁신적인 통찰을 가져다 준 밤바다 여행, 즉 중년기에 경험했던 정신증적 와해와 그 와해의 경험에서 얻은 새로운 통찰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또 이 책은 융이 환자의 꿈과 환상, 정신증적 혼란을 탐구하며 종교, 연금술, 점성술, 주역 그리고 더 나아가 과학에서 거부된 영역을 탐색하는 과정이 융에게는 당연한 논리적인 귀결이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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