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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일본사 (구석기 시대부터 고도경제성장기까지 일본사 2,000년)
카와이 아츠시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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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쪽 | 2014-08-2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지난 2000년 초판 출간 이후 쉽게 읽히는 일본사 입문서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가 2014년 개정판으로 재탄생했다.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는 구석기 시대부터 고도경제성장기까지 일본사 2,000년을 시간 순서에 따라 주제별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BR> <BR>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흑백 지면을 듀오톤 컬러로 바꾸어 세련미를 더했고, 복잡하면서도 헷갈리기 쉬운 지식을 100컷의 지도와 도표로 한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정보 디자인을 보강했다. 역사가(이재석 한성대 역사문화학부 교수)의 감수를 통해 내용 면에서도 꼼꼼한 보완을 거쳤으며, 읽기에 부담스러운 일본식 한자어를 상당수 덜어내는 등 독자의 원활한 이해를 돕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BR> <BR> 이 책은 일본의 역사 교사가 단조로운 사실만을 끝없이 나열해 역사 자체에 흥미를 잃게 만드는 교과서의 한계를 깨닫고 재미있게 써낸 대중적 일본사다. 일본사를 개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사항만을 엄선하고 간략화하여 두세 페이지 단위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내용을 정리하고 이해를 돕기 위한 110컷의 다이어그램(지도, 도표 등)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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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 서문

1장 일본 문화의 시작
일본인은 대륙에서 건너왔나? | 기나긴 죠몬 시대, 정착이 시작되다 | 토우는 깨기 위해 만들었다! | 죠몬인은 미식가? | 고대인이 사용한 도구는? | 농경 발달이 다툼을 일으켰다? | 야요이의 우아한 생활 | 규슈냐? 야마토냐? | 신화 속 원시 일본은? | 지역마다 다른 무덤 형태

column
산나이 마루야마 유적으로 바뀐 죠몬의 풍경 | 호류사의 건축기법은 언제부터 있었나? | 이즈모에 정말 대왕조가 있었을까?

2장 율령국가의 탄생
고분이 전해주는 시대 변화 | 귀족적 불교 문화에서 일본 독자 문화로 | 불교가 중앙집권화를 촉진했다? | 쇼토쿠 태자가 꿈꾼 국가 | 다이카 개신이 시행된 이유 | 율령국가의 구조 | ‘진신의 난’은 왜 일어났나? | 토지 사유는 언제부터? | 무사에게서 농민 손으로 | 일본과 중국은 활발히 교류했다 | 《고사기》와 《일본서기》를 편찬한 까닭은? | 처절한 권력투쟁의 시대 | 간무 천황이 수도를 옮긴 까닭은? | 귀족을 떨게 한 최초의 무사 반란 | 후지와라노 미치나가가 번영한 비밀은? | 원정은 누가 지탱했나? | 불륜이 초래한 귀족 사회 붕괴 | 타이라씨 정권 탄생의 비밀은? | 타이라씨가 멸망한 원인은? | 장려한 히라이즈미 문화가 싹튼 배경은?

column
가장 오래된 문자는? | 일본 승마법은 뿌리는? | 오노노 이모코가 유형당할 뻔한 이유는? | 일본에서는 모르는 간진 화상의 공적 | 후지와라쿄는 책을 보고 만든 대실패작?

3장 무사가 주도하는 시대
가마쿠라 바쿠후는 언제 탄생했나? | 미나모토씨에게서 싯켄 호조씨에게로 | 공가 중심 문화에서 무사의 히가시야마 문화로 | 염불로 구원받을 수 있다? | 가마쿠라 시대에 개화한 ‘선’ | 도다이사 재건에 사용된 건축양식은? | 조각의 황금기를 맞이하다 | 고토바 상황의 고집이 무사정권을 세웠다? | 무사의, 무사를 위한 법 | 처음 경험한 외세 ‘원구’ | 가마쿠라 바쿠후는 왜 무너졌나? | 바쿠후를 타도한 이들은? | 2년 만에 끝난 겐무 신정 | 남북조 동란이 60년이나 지속된 이유는? | 기타야마 문화를 낳은 아시카가 요시미츠 | 검술이 뛰어났던 아시카가 요시테루 | 간토인의 바람은? | 잇키의 배경이 된 소손 시스템 | 서민의 저력을 드러낸 쓰치잇키 | 왜구의 정체는? | 자유도시 ‘사카이’가 번영한 까닭은? | 일본에 편입된 독립국 ‘류큐’ | 난을 부른 어머니의 맹목적인 아들 사랑 | 차는 ‘투차’로 보급되었다! | 가와나카지마 결전의 승자는? | 군사의 본업은? | 성은 왜 지금과 같이 되었을까? |

column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죽음의 진실 | 중세는 무사의 전성기 | 싯켄 호조 일가가 집단 자살한 저택의 흔적 | 남북조 통일 후에도 교토로 돌아가지 않은 천황 | 다케다 신켄이 쓴 연애편지의 상대는?

4장 일본의 통일과 태평 시대
오다 노부나가라는 인간의 혁신성 | 히데요시가 단기간에 통일한 비결은? | 그리스도교 300년 고난의 길 | 세키가하라 전투는 ‘운’에 좌우되었다? | 이에야스는 쇼군이 될 수 없다? | 이에야스가 자살하려 했다고? | 바쿠후가 힘을 유지한 방법은? | 쇄국 아닌 쇄국제도의 모호함 | 문화 담당자는 무사에서 조닌으로 | 풍속화가 샤라쿠의 정체는? | 인기 작가도 글만 써서 먹고살 수 없다? | 부침이 격심한 바쿠후의 재정 | 세 차례 개혁의 성과는? | 바쿠후를 확립한 초기 3대 쇼군 | 명군 이에노부와 개성파 쇼군 요시무네 | 정치를 혼란시킨 이에나리, 한 시대를 마감한 요시노부 | 미토 고몬의 놀랄 만한 실상 | 츠나요시가 만든 천하의 악법은? | 왜 복수가 성행했을까? | 오이에 소동으로 유명한 ‘구로다 소동’ | 에도의 도덕, 유학이란? | 에도 중기에 등장한 ‘일본’의 새로운 학문 | 난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 홋카이도만의 역사가 있다!

column
오다 노부나가가 유부녀에게 편지를? | 전국 시대에 유행한 공중변소 | 3대 쇼군 이에미츠의 친부모는 누구? | 방화범과 도적 수사관 하세가와 헤이조의 실상 | 에도 시대에도 생활협동조합이 있었다? | 신센구미 탈주자 중 곤도 이사무의 아들이 있다! | 능력을 키워주는 가츠 카이슈의 인간 관리

5장 근대화하는 일본
바쿠후 말기 속속 들이닥친 외국 선박 | 미일수호통상조약은 왜 불평등한가? | 대외무역이 바쿠후 붕괴를 앞당겼다? | 바쿠후 말기 사상은 어떻게 변했나? | 관군은 어떻게 전국 평정을 추진했나? | 외국령이 될 뻔한 오가사와라 제도 | 폐번치현은 정부의 과감한 책략? | 지조를 개정한 목적은? | 불평사족의 난은 왜 일어났나? | 자유민권운동이 크게 유행한 이유는? | 일본 정당정치는 3당으로 시작했다 | 전전 정당은 대정익찬회로! | 마츠카타 디플레이션이 초래한 ‘격화’ 사건 | 언론과 사상은 항상 탄압받았다 | 불평등조약 개정에 반세기가 넘게 걸렸다! | 조금씩 획득한 선거권 | 헌법에 숨겨진 비밀은? | 청일·러일 전쟁 상대는 모두 러시아 | 조선은 어떻게 침탈되었나? | 의무교육이 16개월? | 어부지리로 세계대국이 된 일본 | 정당이 신뢰를 잃은 결과는? | 왜 태평양 전쟁에 돌입했나? | GHQ의 교묘한 일본 통치법 | 일본 재건의 2대 방침은? | 몇 번이고 부활한 일본 경제

column
주일총영사 해리스는 일본에서 낙원을 보았다 | 지치부 사건의 지도자, 이노우에 덴조의 도망자 인생 | 〈너만은 죽지 않기를〉의 주인공은 어떻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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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카와이 아츠시
1965년 도쿄에서 태어나 아오야마가쿠인(靑山學院)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분쿄(文敎)대학교 부속고등학교에서 일본사를 가르치고 있다. 1992년부터 〈역사와 여행〉, 〈별책 역사독본〉 등의 역사 잡지를 중심으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근대사 전공이지만 센고쿠(戰國) 시대, 바쿠마츠(幕末) 시대 등 전 시기를 아울러 일본사를 연구하며, 잊힌 역사 속 인물을 발굴해 세상에 알리는 것을 사명으로 여긴다. 제17회 향토사연구상 우수상, 제6회 NTT토크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공저로 《일본사 인물사전》, 《일본사 인물 그 후의 이야기(상·하)》, 《일본인의 법칙》, 《도쿠가와 쇼군 가 재미있는 의외 사실 99가지의 수수께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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