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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단 (이슬람의 암살 전통)
버나드 루이스 지음
살림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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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쪽 | 2007-11-2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슬람 역사와 문화에 있어 세계적인 중동학자로 평가받는 버나드 루이스의 주요 저서 가운데 하나. 암살행위를 하나의 정치적 무기로 철저한 계획 하에 실행했던 최초의 집단이었던 이슬람 시아파의 급진분파 '아사신파'에 대한 오해를 벗겨내고 옛 전설로부터 진실을 복원해내고 있다.<BR> <BR> 중세 유럽의 십자군과 중동의 이슬람 정권을 모두 두려움에 떨게 했던 "아사신"은, 그들의 활약이 십자군들 사이에서 공포의 전설로 여겨졌고, '아사신'이라는 이름이 '암살자'라는 의미의 보통명사로 굳어졌다. 그러나 당시의 전설이나 오늘날의 오해와는 달리 아사신파는 주된 목표물은 유럽의 왕들과 십자군이 아니었으며, 현대 이슬람 무장테러단체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을 주적으로 간주하고 공격하는 것과 달리 아사신파에게 희생된 절대다수는 종교적 정치적으로 대척점에 있던 순니파 무슬림들이었다고 지은이는 지적한다.<BR> <BR> 지은이는 광범위한 조사를 통해 아사신파에 대한 기록을 추적하여 서구 사회가 그들에게 덧씌워 놓은 멍에를 벗겨내고 있다. 아사신파의 탄생과 성장, 소멸의 과정을 중심으로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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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감사의 말
서문

1. 아사신파의 발견
2. 이스마일파
3. 신종파
4. 페르시아에서 수행한 임무
5. 산중 노인
6. 수단과 목적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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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버나드 루이스
현존하는 최고의 중동학자. 1916년에 런던에서 태어났다. 1949년부터 1974년까지 런던대학교 동양아프리카대학 근동 및 중동 역사학 교수를 지냈고, 1974년 미국 프린스턴대학으로 옮겨 클리블랜드 다지 근동학과 교수를 지냈다. 현재 이 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무엇이 잘못되었나: 서구와 중동, 그 화합과 충돌의 역사》, 《중동의 역사》, 《암살단》, 《이슬람 1400년》 외 다수가 있다. 그의 저서는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전 세계 29개 언어로 번역·출판되었다. 터키의 대통령, 이스라엘의 총리, 리비아의 카다피 등과 직접 만나 대화했으며, 그 외 다수의 중동 국가를 방문 및 여행했다. 부시 행정부에 중동 문제에 관한 조언을 제공하고, 헨리 키신저에게 학문적 업적에 대한 찬사를 받는 등, 명실상부 최고의 중동 문제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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