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연|동북아역사재단


요약
독서 가이드1.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식민주의 역사학'이란 용어로 정리된 식민지 시기의 근대 역사학은 '식민사학', '식민사관' 등으로 혼재되어 사용되어 왔다. 이 책에서는 식민주의 역사학의 성립과정과 내용, 논리구조, 제도화와 관제사학의 체계 등 을 짚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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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지연 저자의 ‘일제의 식민주의 역사학’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이 한반도를 영구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어떻게 역사를 왜곡하고 도구화했는지를 치밀하게 파헤친 연구서입니다. 일본은 단순한 군사적 침략을 넘어, 조선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조작하여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말살하고 식민 통치를 정당화하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
이 책은 일제가 가장 먼저 착수한 작업이 바로 ‘한국사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것이었음을 지적합니다. 그들은 조선이 자생적인 근대화 능력이 결여된 사회이며, 역사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