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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뒤의 사람들
김세은 지음
오클미디어
 펴냄
17,000 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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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쪽 | 2015-07-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김세은 소설. 주인공 여민은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뉴욕에서 유명한 로펌의 변호사로 활약 중인 미국사회의 주류이자 야심만만한 전략가다. 휴가차 이탈리아를 찾은 여민은 피렌체 교외의 조그만 호텔에 짐을 풀지만, 체크아웃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불합리한 대우를 받으며 쫓겨나다시피 호텔을 나오게 된다. <BR> <BR> 호텔 입구에서 캐나다의 베테랑 신문기자 레니 코버트를 만나게 된 여민은 그에게 자신이 이른 시간에 체크아웃 당한 이유와 호텔로 줄기차게 들어오는 커튼이 쳐진 방탄차들의 정체에 관한 믿기 힘든 얘기들을 전해 듣는다. 호텔은 세계의 주요정책을 배후에서 좌지우지하는 그림자 정부의 3년 만에 한 번 열리는 화합장소였던 것. 그렇게 여민과 그림자 정부의 악연은 시작된다.<BR> <BR> 20년간 유럽과 북미 대륙을 뛰어다니며 그림자 정부를 추적해온 레니 코버트를 도와 여민은 그림자 정부의 단서를 파헤치며 그들이 추구하는 신세계질서의 추적에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동반자로 거듭난 코버트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홀로 남은 여민은 비밀 정보원들의 끊임없는 위협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추적을 계속해나간다. 결국 여민은 인류 역사를 송두리째 뒤바꿀 충격적이고 거대한 그림자 정부의 음모와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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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실
2. 프롤로그
3. 제1부
2. 제2부
3. 제3부
4. 제4부
5. 제5부
6. 제6부
7. 제7부
8.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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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이정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커튼 뒤의 사람들"을 쓴 작가는 의심에 여지없이 천재이다. 자본의 흐름과 전반적인 금융 시스템의 역사, 더 나아가 일반인들이 접할수 없는 세밀한 정보를 딱딱한 논픽션이 아닌 소설의 형태로 담아 독자에게 흥미와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작가의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한 부분에도 결점을 찾을수 없었다. ------------------------------------------------ 정신이 미약한 사람에게 추천하지 않는 책이다. 이 책은 세상 뒤편에서 인류를 조종하는 세력에 대한 내용을 소설로 담은 책이다. 우리가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꿈을 향해 달려나간다 하더라도 혹은 이미 꿈을 이루었다하더라도, 우리는 세력의 장기 프로젝트의 일부분이란것을 (한마디로 우리는 세력의 장난감이란것을) 되새겨주는 아주 위험한 책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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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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