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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계보학 (하나의 논박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연암서가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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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2011-08-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위험한 도덕 혁명가 니체 만년의 대표작을 홍성광 박사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니체는 인간의 소외, 곧 허무주의를 소크라테스의 합리주의와 아울러 기독교 도덕에서 찾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도덕의 기원과 전개과정을 상세히 고찰하면서, 기독교 도덕에서 발생한 선과 악을 결국 극복해야 하는 대상으로 제시한다. <BR> <BR> 또한 니체의 주장에 의하면 그리스 시대에는 ‘좋음’과 ‘나쁨’의 개념만 있었지 ‘선과 악’의 개념은 없었다고 한다. 가치문제를 고찰할 때 또 다른 중요한 주제는 양심과 원한인데, 니체는 그 두 가지에서 도덕의 기원을 찾고 있다. 여기서 원한을 낳는 것은 무능이고, 원한에서 신이라는 개념이 도출된다는 것이다. 책 말미에는 니체의 생애와 저작에 대한 친절한 해설이 같이 실려 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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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글
머리말

제1논문 ‘선과 악’, ‘좋음과 나쁨’
니체의 주

제2논문 ‘죄’, ‘양심의 가책’ 그리고 이와 유사한 것

제3논문 금욕적 이상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해설 | 위험한 도덕 혁명가 니체의 삶과 작품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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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프리드리히 니체
19세기에 활동했던 독일인. 시인, 음악가, 문헌학자, 문화 비평가, 심리학자, 계보학자, 미학자, 철학자 그리고 문제적 인간. 급진적인 사상으로 실존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현대 철학의 근간을 마련했다. 마르크스, 비트겐슈타인, 하이데거와 더불어 현대 인문학 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철학자이기도 하다. 실제로 사회학자 막스 베버는 마르크스와 니체의 이론적 기여를 인정하지 않는 학자는 사기꾼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특유의 공격적 비판으로 인해 오인되기도 하며, 어떤 철학자보다 넓은 사상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철학자이며 그의 저서는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극단적일 정도로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다. 평가 또한 극으로 갈리지만 정작 니체 본인은 세간의 오해를 특이한 관점에서 조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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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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