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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워 탐구생활
시미즈 히로유키 지음
유어마인드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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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2015-11-1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8년 구리타워를 만난 후 한국 타워에 매료된 일본 작가 시미즈 히로유키의 유쾌한 타워 탐구 기록. 타워 팬의 주관적인 시선으로 고른 베스트 타워 15곳을 글, 사진, 일러스트레이터 최재훈의 그림을 더해 엮은 책이다. 후반부 인덱스 ‘더 가보고 싶은 타워’를 통해 총 50곳의 타워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일본어로 쓰인 원고를 번역한 것이 아니라 작가가 한국에 수년간 거주하면서 익힌 한국어로 바로 쓴 글이라는 점도 특징이다.<BR> <BR> 특별한 기능을 가지지 않으면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자리잡고 있으나, 또 한편 그 지역을 벗어나면 전국에 50곳 넘는 타워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잊혀져 있다. 이 책은 스스로 ‘타워 팬'이라 칭하는 시미즈 히로유키가 타워의 타워다움, ‘무의미함'과 ‘무용함' 자체에 매력을 느끼고 이 ‘쓸데없어서 아름다운' 타워를 하나씩 기록해나간 결과물이다.<BR> <BR> 건축서와 여행기 사이쯤에 자리하는 <한국 타워 탐구생활>의 책 전체를 통해 쉬지 않고 이어지는 유머와 농담 역시 이 책의 큰 특징이다. 지나치게 과장하거나 지나치게 냉담한 어조를 뒤섞여 개인의 감정과 지극히 주관적인 타워 비평이 혼재하는 한 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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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1.좋든 나쁘든 세련된 카페 타워 - 83타워
2.남쪽 가장자리 유서 깊은 타워 - 땅끝 전망대
3.디자인상을 받은, 섬사람의 상징적 타워 - 완도타워
4.철새를 좋아하는 최북단 타워 - 송지호철새관망타워
5.경치를 위해 밭까지 깎는 철새 사랑 타워 - 금강철새조망대
6.공포의 사디즘적 타워 - T-Light 공원 달전망대
7.최남단 2~3번째의 애매한 타워 - 정남진전망대
8.분당선 북카페 전쟁의 승자로 인정해주고 싶은 타워 - 용인아르피아타워
9.시골과 우주의 절묘한 하모니를 즐길 수 있는 타워 - 예천스페이스타워
10.섬에 우뚝 솟은 공포의 발전 타워 - 창원솔라타워
11.48년 전통 타워 - 진해탑
12.또다시 만나는 시골과 우주의 타워 - 우주발사전망대
13.타워인 것이 목적인 아름다운 타워 - 한빛탑
14.N서울타워에 이겼으면 하는 역사적 타워 - 부산타워
15.지나친 LOVE의 타워 - N서울타워
-더 가보고 싶은 타워 35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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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시미즈 히로유키
일본 시즈오카 출신. 출판사 근무 후 2006년 어학연수를 계기로 한국에 이끌렸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월간 페이퍼에서 <일본청년 히로유키의 허둥지둥 한국여행기> 연재. 2008년에 구리타워를 찾아간 후 한국 타워 탐구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홍대 앞 변두리에서 커피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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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Jaehyu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한국에 타워가 이리 많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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