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전체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자전적 회고록인데, 어린 시절부터가 아닌 정년 퇴임한 한남대학교와 인연을 맺은 그 시점부터 정년까지의 매우 담백한 회고록이다. 1988년 봄 목사고시의 장소가 한남대였다고 한다. 저자는 한 알의 밀알처럼 하나님 나라 실현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왔고, 그렇게 이어지기를 기원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평생을 학문의 길과 교육자의 삶을 걸어온 천사무엘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여 엮은 문집입니다. 저자가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평생 동안 수집하고 다듬어 온 사유의 결과물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의 축적을 넘어, 도서관이라는 장소가 어떻게 한 인간의 영성을 형성하고 지혜의 샘물이 되었는지를 차분하게 서술합니다. 📖
책은 크게 저자의 신앙적 고백과 학문적 성찰, 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천사무엘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