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 소담출판사 펴냄

위대한 개츠비 (BESTSELLER WORLDBOOK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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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1997.3.22

페이지

2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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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님의 프로필 이미지

빈칸

@binkan

아랍지역의 근현대 역사서들중 가장 잘 읽힌다.. 분량이 꽤 많지만, 복잡한 인과관계들을 포함해 설명하는 글들은 이해를 크게 돕는다..

아랍

유진 로건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지음
까치 펴냄

28분 전
0
잇션님의 프로필 이미지

잇션

@twxsxyxxn

  • 잇션님의 자몽살구클럽 게시물 이미지

자몽살구클럽

한로로 (HANRORO) 지음
어센틱 펴냄

읽었어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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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님의 프로필 이미지

Jin

@jin4azk

많은 이들이 추천하고 인생 책으로 꼽아 늘 궁금했는데 읽기를 번번이 실패하다가 이제서야 완독했다. 기대가 컸던 걸까. 조르바의 거침없는 언행이 읽는 내내 불편했었다. 특히 여성을 계집이니 뭐니 비하하는 듯한 발언이 맘에 들지 않았다. 이렇게 야성적인 사람의 이야기가 왜 다른 지식인들의 인생 책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 읽고 난 후 이 책을 추천했던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그들은 소설 속 화자와 같은 마음으로 조르바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
이야기 속 화자와 조르바는 너무나 반대의 성향과 행동을 지니고 있었다. 책에 파묻혀 머리로만 진리를 찾으려는 화자와 경험으로 다져진 행동파 조르바. 그들이 서로 반대의 성향이기에 더 끌리고 애정을 품고 있었을듯하다. 거침없는 언행 때문에 초반의 조르바에게 적대적 감정이었다가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그에게 인간미가 느껴지고 정이 생겼다. 그저 표현이 거칠 뿐 지혜롭고 깊이 있는 사람이었다. 읽으면서 그에게 스며든 걸까? 늘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던 것을 행동해 내기 시작했다! 책을 덮으며 훗날 죽기 직전 내 삶을 돌아보며 후회되는 일이 무엇일까를 상상해 보았다. 하고 싶었던 것을 하지 않은 걸 가장 후회하겠지. 그렇다면 행동파 조르바처럼 마음 가는 데로 살아야지. 마지막으로 중심이 단단한 조르바의 가치관을 쓴 인상적인 문구를 기억하며..!

108p 내가 조르바를 믿는 이유는, 유일하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유일하게 애가 아는 존재이기 때문이오. 그 외의 존재들은 죄다 유령이오. 조르바는 이 눈으로 보고, 이 귀로 듣고, 이 내장으로 소화시키거든. 하지만 다시 말하건대, 나머지 사람들은 모조리 유령일 뿐이오. 내가 죽으면 모든 게 사라지는 거요. 조르바의 세계 전체가 무너져 내리는 거란 말이오.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민음사 펴냄

1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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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

영원한 문학에의 사랑, 소장하고 싶은 세계명작수세기에 걸쳐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고전작품들이 있다. 어린시절 누구나 한 번쯤 읽었음직한 그 작품들은 오랜 세월이 흘러 다시 읽어볼수록 명작의 텍스트에 숨겨진 행간이 새롭게 다가올 뿐만 아니라 우리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남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나이가 들어도 세계명작을 다시 찾고 그런 즐거움을 친구나 가족과 함께 나누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런 독자들의 요구에 부합하고자, 소담출판사는 베스트셀러 세계명작들을 새롭게 완역하고 세련된 일러스트와 디자인으로 구성하여 누구나 소장하고 싶고 또 친구나 연인,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은 신감각 문학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어린 왕자>, <위대한 개츠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동물농장>, <포우단편집> 의 1차 목록으로 구성된 소담의 베스트셀러 미니북은 시리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손바닥만한 크기의 작은 책이지만 그 안에는 이제껏 맛보지 못했던 텍스트의 정직한 맛과 우수한 삽화들이 마치 속이 꽉찬 과실처럼 잘 어우러져 있어, 그 어떤 문학의 향기보다 달콤한 향기를 내는 책이다. 신개념 미니 양장본21세기에 접어들며, 출판 시장을 겨냥한 출판계의 기획 판도는 크게 변화하고 있다. 원본의 충실함을 독자 스스로가 요구하며 퀄리티의 승부가 무엇보다 높아졌으며, 세련된 편집과 개성 있는 디자인의 도서가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판매에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소담출판사는 원본에 충실한 새로운 완역은 물론이고 참신한 디자인과 삽화의 세련된 편집으로, 20대의 참신하고 세련된 감성에 맞춰 <베스트셀러 미니북>의 출간을 맞이한 것이다. 특히, 기존의 책에서 빈번히 발생했던 번역의 오류를 수정하는 데 앞장서고, 개성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발굴에 힘썼다. 또, 항상 비슷한 판형의 책에서 탈피하여 책에도 활동성을 주자는 목적에서 손가방에 들어가기에도 적당해 언제 어디서든 독서문화를 장려하자는 데 의의를 둔 기획 작품이다. ▷책특성참신한 기획으로 심혈을 기울인 베스트셀러 문학의 새로운 시도 1. 새로운 번역 기존의 번역서에서 보여졌던 오역과 의역 등 많은 오류를 수정하여 바로잡고 원본에 충실하게 새롭게 완역했다. 2. 개성 있는 삽화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림에서 벗어나 각 작품의 분위기를 최상으로 살려줄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삽화로 작품의 품격을 높였다. 3. 깔끔한 편집 작은 판형의 편집에 있어 텍스트와 일러스트의 조화로운 편집에 충실하여 최상의 가독성을 살렸다. 4. 참신한 디자인 15cm×22cm라는 신국판 사이즈에서 탈피하여 획기적으로 그 반 사이즈인 11cm×15cm의 판형을 새롭게 선보인다. 5. 다양한 구성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기의 문학 중, 청춘과 노년, 체제와 이념, 시대의 변화, 그리고 문학의 영원한 주제인 삶과 사랑을 가장 잘 드러낸 작품들을 나라별로 고루 구성했다. "청춘과 정열의 상징, 개츠비... 그를 모르고서는 진정한 20대라 할 수 없다."1925년에 피츠제럴드는 자신의 문학적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대표작 『위대한 개츠비』를 남겼다. 『위대한 개츠비』는 단번에 그를 동시대의 작가, 이른바 '잃어버린 세대'의 대표적 작가들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위대한 개츠비』를 두고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최초의 일보'라는 격찬까지 했으며, 랜덤 하우스가 선정한 20세기 영문 소설 100권 중에서 2위에 올랐다. 『위대한 개츠비』만큼 '재즈시대'라 불리는 1920년대 미국의 사회상과 '아메리칸 드림'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은 없을 것이다. ♧ 저자 및 역자 소개옮긴이 유혜경 한국 외국에대학교 통역번역 대학원 졸업. 동 대학원 통역번역학 박사과정 수료. 현 한국 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 대학원 상임 연구원, 번역 작가. 주요역서_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마호메트 평전』 『펠레 자서전』 『암중모색』 『코끼리 던지기』 『쉐클턴의 항해 모험』 『튤립 피버』 『아이러브유 로니』 『부의 패턴』 『해부학자』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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