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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1984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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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2013-04-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아티스트 Attist X 클래식 Classic' 시리즈.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대표작으로, 당시 미국 사회의 현실과 '아메리카의 꿈'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다. 1920년대의 황폐한 현대 물질문명 속에서 미국인의 꿈이 어떻게 무너져 가는가를 매우 통렬한 비극성으로 보여주고 있다. <BR> <BR> 이 소설은 이른바 미국 문학의 '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주인공인 개츠비는 물질적 풍요 속에서 정신적 빈곤과 타락으로 가득 찬 시대에 '데이지'라는 하나의 이상을 갖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열정을 다하는 이상주의적인 인물로 ‘사랑’만이 타락한 현실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는 인물이다. 삶과 사랑의 가능성에 대한 이상주의적인 꿈을 가졌던 주인공 개츠비의 비극적인 생애가 한 관찰자의 눈을 통한 일인칭 서술로 치밀하고 긴박하게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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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 7
제2장 · 37
제3장 · 59
제4장 · 87
제5장 · 115
제6장 · 139
제7장 · 163
제8장 · 213
제9장 · 235
F. 스콧 피츠제럴드와 《위대한 개츠비》 · 262
F. 스콧 피츠제럴드 연보 ·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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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1896년 9월 24일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던 그는 12세 때 세인트폴아카데미에 들어간 뒤 교지에 첫 단편소설 「나우 앤드 덴」을 발표했다. 15세 때 뉴저지주의 뉴먼학교에 다닐 때에도 교지에 세 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18세 때인 1913년 프린스턴대학에 진학해 연극 모임인 트라이앵글클럽에서 뮤지컬 코미디용 시극을 썼고, 나중에 비평가가 되는 에드먼드 윌슨과 시인이 되는 존 필 비숍 등과 만나 활발하게 문학에 대해 토론하며 습작 시기를 거쳤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1917년 육군 소위로 참전했다. 병영에서 그는 틈틈이 자전적 소설 『낙원의 이편』을 썼는데, 전쟁이 끝난 뒤인 1920년에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20세기 초 새롭게 등장한 세대, 즉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감수성을 탁월하게 그려냄으로써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피츠제럴드는 작가로서 크게 인정받으며 재즈 시대와 로스트 제너레이션의 대변자로 일컬어졌다. 같은 해에 단편집 『말괄량이 아가씨들과 철학자들』, 1922년 장편소설 『아름다운, 그리고 저주받은 사람들』과 단편집 『거꾸로 가는 벤저민 버튼의 시간?그리고 또 다른 재즈 시대 이야기들』이 출간됨으로써, 당대의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부와 명성을 누리게 되었다. 피츠제럴드는 그의 아내 젤다와 함께 향락적인 사교 생활에 빠져 방탕한 나날을 보냈다. 그 와중에도 그는 유럽에 머물며 1925년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완성했다. 피츠제럴드의 성격과 경험이 잘 녹아든 이 작품은, 대공황 이전 호황기를 누리던 미국의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전후의 공허와 환멸에서 도피하고자 향락에 빠진 로스트 제너레이션의 혼란을 예리하게 그리고 있다. 『위대한 개츠비』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피츠제럴드를 1920년대 대표 작가의 반열로 올려놓은 불후의 명작이 되었다. 이후 피츠제럴드는 1927년 단편집 『모든 슬픈 젊은이들』을 출간했으나 부진을 면치 못했고, 알코올에 의존하며 무질서하고 방탕한 생활로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게 되었다. 1934년 장편소설 『밤은 부드러워』, 1935년 단편집 『기상나팔』을 발표했지만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 알코올중독과 병마에 시달리던 그는 1940년 장편 『마지막 거물』을 집필하던 중,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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