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의 죽음

아서 밀러 지음 | 청목(청목사) 펴냄

세일즈맨의 죽음 (청목정선세계문학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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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1995.5.1

페이지

398쪽

상세 정보

<세일즈 맨의 죽음>은 일의 능률성을 잃게 되자 곧 인간으로서 가치마저도 상실한 인간의 비극을 보여준다. 작가는 인간의 가치가 효율적 생산의 필요성에 못미치는 위치로 전락된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스스로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사회에 참여하고, 삶의 목적을 창출해낼 가치 기준을 찾을 것인가라는 궁극적인 문제를 풀어 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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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할머니는 잊힌 이야기들을 남긴 채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한숨을 쉬며 덧붙였다.

"그 시절에 그 정도 사연 없는 집은 없지."

🌱세대의 교체는 세대의 상실을 의미한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잊혀버린 이야기들은,
…잊혔다는 사실조차도 잊히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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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나는 남자가 칼을 빙글빙글 돌리며 나를 볼 때의 웃음을, 이전에 많은 남자들이 칼을 든 나를 볼 때의 눈빛을 생각했다. 그의 어머니의 얼굴에는 그런 조롱이나 경멸은 없었다.

✔️그런 조롱이나 경멸의 표정은 태어나면서부터 많은 것을 누리는 자들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배우는 것이었다.

남자들의 세상 속을 살아가는 여자들에게 그런 표정은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 대신 그의 어머니가 나타낸 것은 ✔️경계와 의심의 눈빛이었다.

나는 왕이 되고 싶지 않았다. 여자들의 두 번째 왕이 되고 싶은 생각은 더더구나 없었다. 나는 그저 살고 싶었다.

경멸이나 조롱이나 탐욕의 눈빛을 앞에 대하지 않고 그저 무심한 사람들 속에서 무심한 한 명의 사람으로 🌱무심하고 조용하게 살아가고 싶었다.

여자들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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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ju4k

192. 그는 말없이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장식품을 감상하듯 ✔️나의 몸을 위아래로 훑는 그의 시선이 불쾌했다. 나의 손에는 칼이 없었지만 머리카락에는 긴 비녀가 꽂혀 있었다.

여자들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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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맨의 죽음>은 일의 능률성을 잃게 되자 곧 인간으로서 가치마저도 상실한 인간의 비극을 보여준다. 작가는 인간의 가치가 효율적 생산의 필요성에 못미치는 위치로 전락된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스스로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사회에 참여하고, 삶의 목적을 창출해낼 가치 기준을 찾을 것인가라는 궁극적인 문제를 풀어 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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