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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말해줘 (버네사 디펜보 장편소설)
버네사 디펜보 지음
노블마인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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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쪽 | 2011-10-2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연인들이 꽃으로 대화하던 시대가 있었다. 붉은 장미로 사랑을 고백했고 산사나무로 희망을 주었으며, 알로에로 슬픔을 표현했고 안개꽃으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도덕성을 너무나 중시한 나머지 연애편지도 금기시될 정도였던, 그래서 사랑의 표현이 조심스러웠던 빅토리아 왕조 시대에 꽃은 연인들의 언어였고 연애편지였으며 비밀암호였다. <BR> <BR> 여기 꽃으로 말하는 소녀가 있다. 세상에 태어나 한 번도 사랑받지 못한 외톨이 고아소녀는 이제는 거의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라진 언어인 '꽃말'로 말하는 아이다. 마음속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대신 자신의 두 번째 언어나 다름없는 꽃말에 의지해 세상과 소통하는 빅토리아. 그러나 수백 년 전 연인들과 같은 방식으로 세상에 말을 건네며, 마침내는 자신을, 그리고 타인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나간다.<BR> <BR> <꽃으로 말해줘>는 버네사 디펜보의 장편소설이다. 버네사 디펜보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실제로 빅토리아 시대에 연인들이 사랑을 나누는 데 사용한 꽃말과 모든 꽃마다 깃들어 있는 각각의 특별한 의미를 연구했다. 소설에는 한 번도 사랑받지 못했던 소녀가 마침내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까지의 슬픔과 고독, 방황과 성장, 사랑과 감사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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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엉겅퀴 THISTLE
흰 장미 WHITE ROSE
이끼 MOSS
헤이즐 HAZEL
빅토리아 존스의 꽃말사전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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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버네사 디펜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버네사 디펜보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창작과 교육을 공부한 뒤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미술과 창작을 가르쳤다. 그녀와 남편은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열여덟 살 트레본, 네 살 첼라, 세 살 마일즈 중 고아였던 트레본은 2011년 현재 게이츠 밀레니움 장학금을 받고 게이츠 대학에 재학 중이다. 디펜보와 그녀의 가족은 현재 매사추세츠 캠브리지에 살고 있으며 그녀의 남편 PK는 하버드 대학에서 도시 학교 개혁을 공부하고 있다. 버네사 디펜보는 <꽃으로 말해줘>를 쓰기 위해 실제로 빅토리아 시대에 연인들이 사랑을 나누는 데 사용한 꽃말과 모든 꽃마다 깃들어 있는 각각의 특별한 의미를 연구했다. 무엇보다 자녀를 입양해서 키우는 부모로서의 바네사 자신의 경험이 이 소설에 현실감을 실어주었다. 또한 버네사 디펜보는 자신이 받은 돈의 상당한 금액을 카멜리아 네트워크 재단에 기부했다. 이 재단은 18세가 되어 위탁 자격을 상실한 아이들을 물질적으로 후원하고 돕는 재단으로, 그 돈은 집안 살림 장만, 교재, 집세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곳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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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나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올해 최고의 책.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장소설. 한번 다시 읽어보면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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