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이아비|동서고금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빠빠라기'는 남태평양 사모아 제도의 원주민들이 백인들을 부르는 말이다. 선교사를 태운 돛단배가 멀리서 섬을 향해 다가오는 것을 본 원주민들이 배의 돛을 하늘이 찢어진 것이라고 생각한 데서 유래된 이름으로,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기 좋아하는 현대인의 본성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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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빠빠라기’는 남태평양 사모아섬의 추장 투이아비가 유럽 문명을 직접 방문하고 돌아와 자신의 부족들에게 전한 강연을 엮은 책입니다. 여기서 ‘빠빠라기’는 원주민 언어로 ‘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 즉 유럽인을 일컫는 말입니다. 투이아비의 시선에서 본 문명 세계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현대 사회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파헤칩니다. 🏝️
가장 먼저 그는 ‘물건’에 집착하는 문명인의 모습을 비판합니다. 원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연에서 얻는 최소한의 것들이지만, 문명인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소유하려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