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빠라기

투이아비 지음 | 동서고금 펴냄

빠빠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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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3.10.18

페이지

179쪽

상세 정보

'빠빠라기'는 남태평양 사모아 제도의 원주민들이 백인들을 부르는 말이다. 선교사를 태운 돛단배가 멀리서 섬을 향해 다가오는 것을 본 원주민들이 배의 돛을 하늘이 찢어진 것이라고 생각한 데서 유래된 이름으로,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기 좋아하는 현대인의 본성을 상징한다.

이 책은 1920년 독일인 선교사 에리히 쇼이어만이 문명 세계의 언어로 번역하여 출판한 것이다. 문명에 대한 비문명인의 적나라한 비판이 당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아직까지도 곳곳에서 사랑받고 있는 책이다. 그들의 순수한 눈을 통해 우리의 인위적인 삶을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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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도서협찬]

살아남기 위해 해내야만 했던 프로젝트가
사람의 마음을 담는 내일이 되는 이야기


❝그래도... 겨울은 봄을 못 이기잖아요❞


✔ 버거운 일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의 쉼을 찾고 싶다면
✔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며 글쓰기에 관해 배우고 싶다면
✔ 가식적인 감동이 아닌, 나도 모르게 스며드는 감동과 힐링을 느끼고 싶다면




📕 책 속으로

★ 전 세계 22개국 출간
★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책들의 부엌> 작가의 신작

데뷔작인 <책들의 부엌>이
'책 읽기'의 위로를 그렸다면,
이 책은 '글 쓰기'가 전하는
위로와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잡지 폐간 후, 계열사 백화점의
'중고신입'으로 입사하게 된 '차윤슬'

경력사원이지만 브랜딩은 처음인
윤슬은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만 한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프로젝트에
팀의 존폐 위기가 걸렸다!

과연 윤슬은
운화백화점의 40주년을 기념해
제대로 된 이야기로 만들고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




📕 인생의 장르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장르가 달라진다고 말한다.

분명 하늘에 떠 있지만
한낮에는 보이지 않는 초승달을 찾는 일,

멜로 드라마에서는 새드 엔딩이지만
시트콤에서는 어이없는 일일 수도 있다.

어떤 관점으로 나를 바라보는가.
나의 시선은
내 안과 밖 중 어느 곳에 있는가.

우리 인생의 장르는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며
어떤 장르로 해석하는가는
우리 자신의 선택이라는

저자의 메시지가 깊은 여운을 남겼다.




📕 한 줄 소감

한 편의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며
나를 바라보는 '시선'과
'글 쓰기'에 대한 마음가짐을 배운 느낌이다.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잠시 고개를 들어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시길.

"고개를 들어 바라보는 이가 없다면
구름을 결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을 터였다.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 역시,
결국 구름을 바라보는 일과 닮아 있는 게 아닐까." _p.73




📺 p.s

이 이야기의 출발점은
나의 최애 미드 중 하나였던
시트콤 <앨리 맥빌>이라고 한다.

엉뚱하고 사랑스럽던 앨리와
그때 그 시절의 엉뚱함이 떠올라,
마지막 문장까지 애정어린 시선으로 읽었다.


🌿 덕분에 마음이 포근해졌어요. 감사합니다
@ofanhouse.official @hanki_books @ekida_library



[추천합니다] [강추]


#책들의부엌 #신간소설
[2026_46]
2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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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라기'는 남태평양 사모아 제도의 원주민들이 백인들을 부르는 말이다. 선교사를 태운 돛단배가 멀리서 섬을 향해 다가오는 것을 본 원주민들이 배의 돛을 하늘이 찢어진 것이라고 생각한 데서 유래된 이름으로,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기 좋아하는 현대인의 본성을 상징한다.

이 책은 1920년 독일인 선교사 에리히 쇼이어만이 문명 세계의 언어로 번역하여 출판한 것이다. 문명에 대한 비문명인의 적나라한 비판이 당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아직까지도 곳곳에서 사랑받고 있는 책이다. 그들의 순수한 눈을 통해 우리의 인위적인 삶을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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