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7시간

다카시마 미사토 지음 | 윌컴퍼니(WILLCOMPANY) 펴냄

하루 27시간 (당신의 하루를 3시간 늘려주는 기적의 정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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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5.1.2

페이지

232쪽

#노하우 #성과 #시간관리 #업무 #정리

상세 정보

항상 열심히 하지만 매일 야근하는 이들에게
칼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핵심적인 팁들을 알려주는 책. 주변 정리 → 정보 정리 → 머릿속 정리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14일간의 레슨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정리의 달인’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남는 시간을 좀더 가치 있는 일에 투자할 여유를 갖게 될 것이다.

‘일이 밀려 매일 야근을 한다’ ‘회사 일이 너무 바빠 개인 시간이 없다’ ‘시간 활용에 서툴러 정신을 차려보면 늘 시간에 쫓긴다’ ‘실수하지 않고 요령 있게 일하고 싶다’ ‘자유시간이 생기면 무언가 배우고 싶다’와 같은 고민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이 책이 고민을 해결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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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힐 라빈지아 지음
캐피탈엣지랩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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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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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은 추호도 있을 수 없었다, 있어서는 안 됐다. 치부가 드러날 바에야 죽이든가, 죽게 내버려두든가. 어찌됐건 판단의 준거는 ”나“의 명예다.

명예욕은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지위나 평판을 위해 경쟁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오히려 결과보다 ‘어떻게 보이는지’가 중요하다.

헷갈릴 수 있겠으나 명예욕은 권력욕과는 다르다. 권력욕은 지배와 통제에 집중한다. 대체로 물욕, 권력욕, 명예욕 중에 명예욕을 제일 끊기 어려운 욕망이라고 명심보감에서는 얘기하고 있다.

인정욕구는 대체로 타인에게 갈구한다. 타인의 시선, 타인의 인정이 나를 발 딛고 서게 하는 힘이다. 평판을 중시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체로 권력욕도 없다. 없어야 하나 있는 부류는 참 답답하기 짝이 없다.

무례한 부류는 명예욕이 없어야 할 것같지만 오히려 명예욕이 강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뜻대로 되지 않으니 억하심정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상대에게 무례를 범하는 실수를 하고 만다.

자기 만족과 자기 인정을 토대로 일을 하면 한결 마음이 편하다. 누구와 비교하고 경쟁해서 밟고 올라가려 하지 않고, 스스로의 노력과 성과를 칭찬하며 부족했을 땐 반성하며 그렇게 한발 한발 디뎌가는 것이 훨씬 의미 있다.

이는 명예욕을 덜어내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데 누구도 지위와 평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다만 거기에 매몰되면 다른 것이 보이지 않고, 그보다 중한 가치도 가차없이 묵살시켜 버릴 수 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 방도를 궁리하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 집중할 때야 비로소 스스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은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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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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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핵심적인 팁들을 알려주는 책. 주변 정리 → 정보 정리 → 머릿속 정리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14일간의 레슨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정리의 달인’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남는 시간을 좀더 가치 있는 일에 투자할 여유를 갖게 될 것이다.

‘일이 밀려 매일 야근을 한다’ ‘회사 일이 너무 바빠 개인 시간이 없다’ ‘시간 활용에 서툴러 정신을 차려보면 늘 시간에 쫓긴다’ ‘실수하지 않고 요령 있게 일하고 싶다’ ‘자유시간이 생기면 무언가 배우고 싶다’와 같은 고민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이 책이 고민을 해결해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능력있는 사람은 오래 일하지 않는다!

할 일 다 하면서도 늘 여유로운 사람과
늘 바쁘면서도 할 일이 끝이 없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업무량으로 최대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까?
반복되는 단순 업무는 후딱 해치우고 가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투자하자!


세상에는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도 완벽하게 하고 개인적인 삶에도 충실한 사람이 있다. 전자는 매일 야근을 하느라 바쁜데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지만, 후자는 자유시간을 누리면서도 직장에서 꾸준히 성과를 올려 능력을 인정받는다.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직장인들의 하루 일과를 자세히 기록해보면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링크를 따라가며 서핑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하루에 2~3시간을 허비하며 보내는 사람도 많다. 또는 수시로 메일을 체크하거나 SNS를 확인한다든지, 서류나 자료를 어디에 두었는지 찾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도 많다.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한 것 같지만, 정작 일을 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아 결국 야근을 하게 된다.
야근을 하는 사람은 겉보기에는 열심히 일하는 것 같아도, 알고 보면 업무의 질이 낮은 경우가 많다. 바쁠수록 업무의 질은 떨어지고, 질이 떨어지면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야근을 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하루 27시간>에서는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적어도 하루에 3시간은 절약할 수 있는 업무 정리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주변 정리 → 정보 정리 → 머릿속 정리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14일간의 레슨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정리의 달인’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남는 시간을 좀더 가치 있는 일에 투자할 여유를 갖게 될 것이다.
‘일이 밀려 매일 야근을 한다’ ‘회사 일이 너무 바빠 개인 시간이 없다’ ‘시간 활용에 서툴러 정신을 차려보면 늘 시간에 쫓긴다’ ‘실수하지 않고 요령 있게 일하고 싶다’ ‘자유시간이 생기면 무언가 배우고 싶다’와 같은 고민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이 책이 고민을 해결해줄 것이다.

● 책상 위에 몇 종류의 물건이 있는가? ● 서류를 나누는 중요한 기준이란? ● ‘5분이면 할 수 있는 일’ 리스트를 만드는 진짜 이유 ● 서류를 데이터로 보관하고 공유하는 방법 ● ‘그 자리에서’ ‘바로’ 정리하는 비결 ● 일정을 시각화하는 방법 ● 필요할 때에 아이디, 비밀번호를 바로 찾는 방법 ● 업무 대부분을 정형화하는 기술 ● 바로 찾는 색인 만드는 방법 ● 나의 가치를 높여줄 정보를 모으는 방법 ● 무엇이든 빨리 끝내는 방법 ● 습관화를 위한 실천법과 사고법 ● 머릿속이 정리되면 돈도 정리된다 ● 내 우선순위를 알 수 있는 훈련 등 ……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핵심적인 팁들을 알려주는 <하루 27시간>은 당신의 하루를 3시간 늘려주고 하루를 27시간처럼 살 수 있게 해줄 비밀로 가득하다. 하루 3시간을 절약하여 좋아하는 일에 투자하고 눈부시게 빛나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오늘부터 14일간의 레슨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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