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백과사전

박광수 지음 | 홍익출판사 펴냄

악마의 백과사전 (광수의 뿔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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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0.5.26

페이지

300쪽

이럴 때 추천!

답답할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고정관념 #광수생각

상세 정보

<해피엔딩>, <광수, 광수 씨, 광수 놈>, <나쁜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또 일을 저질렀다. 우리 주변의 상식과 고정 관념에 또 다시 발칙한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박광수 카툰에세이 <악마의 백과사전>은 고정 관념에 대한 신나고 유쾌한 비틀기이다.

박광수는 이 책에서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 아니, 특별히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만큼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너무나 일상적으로 받아들였던 사물에 대한 정체를 특유의 엉뚱한 해학과 기지로 신나게 비틀어대고 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기존의 세상이 만들어놓은 정의와 규정을 과감히 부정하고, 생각나는 대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대로 펼쳐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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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3

이청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청

@s2hdyvk7kft6

그냥 그런 책

악마의 백과사전

박광수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읽었어요
2016년 1월 21일
0
울트라지운님의 프로필 이미지

울트라지운

@he3y2shpmbds

2015.11.30
⭐️⭐️⭐️

악마의 백과사전

박광수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읽었어요
2016년 1월 8일
0
울트라지운님의 프로필 이미지

울트라지운

@h9u6szdstkcc

악마보단 오히려 짖궃고 직설적인 천사의 백과사전에 가깝다

악마의 백과사전

박광수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읽었어요
2015년 11월 30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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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해피엔딩>, <광수, 광수 씨, 광수 놈>, <나쁜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또 일을 저질렀다. 우리 주변의 상식과 고정 관념에 또 다시 발칙한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박광수 카툰에세이 <악마의 백과사전>은 고정 관념에 대한 신나고 유쾌한 비틀기이다.

박광수는 이 책에서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 아니, 특별히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만큼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너무나 일상적으로 받아들였던 사물에 대한 정체를 특유의 엉뚱한 해학과 기지로 신나게 비틀어대고 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기존의 세상이 만들어놓은 정의와 규정을 과감히 부정하고, 생각나는 대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대로 펼쳐놓았다.

출판사 책 소개

박광수 카툰에세이
『악마의 백과사전』

고정 관념에 대한 신나고 유쾌한 비틀기!


<해피엔딩>, <광수, 광수 씨, 광수 놈>, <나쁜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기어이 또 일을 저질렀다. 우리 주변의 상식과 고정 관념에 또 다시 발칙한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이 못 말리는 작가는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생각하는 일, 아니, 특별히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만큼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너무나 일상적으로 받아들였던 사물에 대한 정체를 작가 특유의 엉뚱한 해학과 기지로 그야말로 신나게 비틀어대고 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기존의 세상이 만들어놓은 정의와 규정을 과감히 부정하고, 생각나는 대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대로 펼쳐놓은 그의 기발하고도 삐딱한 상상력 앞에서는 우리는 모두 박장대소하지 않을 수 없다.

한참 웃다가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책!

이 책을 보면 평소 우리가 얼마나 무심코 많은 상상력과 여유를 빼앗기고 살고 있는지 절감하게 된다. 또한 기존의 세상이 우리에게 주입시킨 낡은 사상이 얼마나 우리의 사고의 숨통을 조이고 생각의 자유를 제한해왔는지도 세삼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도 각자 한 때는 기성세대의 논리에 반기를 들고 기성세대의 고리타분함에 치를 떨고 기성세대의 현실 안주의식을 비난했다. 아직까지 이 책의 내용에 공감이 된다는 것은 우리 내면에 여전히 희미하게나마 반항 의식이 살아있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창조의 원천이 되는 자유 의식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오로지 박광수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라 우리들 누구라도 자신에게 잠재되어 있는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도 박광수와 함께 사물을 비틀어보기 시작하자. 기존의 사고를 해체하자. 그리고 자유로워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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