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

진 웹스터 지음 | 청목(청목사) 펴냄

키다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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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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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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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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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향해 헤엄치기

엘리 라킨 (지은이), 이나경 (옮긴이) 지음
문학사상사 펴냄

9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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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햇살을 향해 헤엄치기 게시물 이미지
📚모든 것을 잃고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해야 하는 이들을 위한 사려 깊고 따뜻한 이야기!
📚새 시작을 향해 헤엄치기 시작한 여자들의 경쾌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연대의 이야기!
📚엘리 라킨 저자의 <햇살을 향해 헤엄치기>!

🐶상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구원, 그 햇살과도 같은 새 시작을 향해 헤엄치기 시작한 여자들의 경쾌하면서고 가슴 뭉클한 연대의 이야기! <햇살을 향해 헤엄치기>는 우리가 왜 치유의 이야기를 자꾸 찾게 되는지에 대한 훌륭한 대답을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상실과 치유, 그리고 여성 간의 연대를 그린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이다.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공감과 연대를 통해 우리는 다시 햇살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이 작품이 그런 이야기이다.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여성들의 따뜻한 이야기인 이 작품은 상처를 마주하고, 자신만의 삶을 다시 설계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부드러운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이 작품은 상실과 치유, 자기 발견, 그리고 여성 간의 연대 이야기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케이틀린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이혼이라는 상처가 있다. 그리고 물에 대한 공포가 있다. 하지만 그녀는 물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인어 쇼에 참여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해가는 여정을 담은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케이틀린은 과거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고, 인어 쇼 의상을 직접 만들면서, 직접 공연에 참여하고,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재발견하게 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케이틀린의 자기 발견과 성장 이야기이다. 또한 할머니 나넷과 그녀의 친구들, 그리고 케이틀린 사이에는 세대를 초월한 따뜻한 유대가 있다. 이들은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면서, 여성 간의 연대가 삶의 회복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를 살아내는 용기와 희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작품은 단순한 성장소설보다는, 삶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햇살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작품이다. 각자의 상처와 삶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서로를 통해 치유와 성장하는 이들의 이야기! <햇살을 향해 헤엄치기>는 케이틀린과 나넷의 관계는 세대를 뛰어넘는 공간과 연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각자 깊은 내면의 갈등을 겪으면서 성장해간다.

🐶이 작품은 개인의 이야기보다, 세대를 넘는 공감과 연대의 힘을 보여주는 따뜻한 작품이다.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주는 이 작품은 잔잔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이야기이다. 단순한 성장 소설보다, 삶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이야기로, 심리묘사 뿐만 아니라 감정의 흐름도 섬세하게 그려내어, 마치 한 편의 잔잔한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상처 입은 마음이 다시 햇살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아주 섬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한 여성의 성장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케이틀린과 할머니, 그리고 그녀의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 간의 연대와 우정의 이야기이다. 서로의 상처를 꺼내어 보듬어주고, 삶의 무게를 나누며 다시 웃는 법을 배우는 이들을 보면서, 따뜻한 위로를 받게 된다. 문장 하나하나가 감정의 결을 따라가만셔 아주 섬세하게 느껴지는 작품으로, 과거에 얽매여 있던 주인공 케이틀린이 현재를 살아내기로 결심하는 순간이 읽는내내 깊은 울림을 준다.

🐶우리는 주인공 케이틀린처럼 비극적이고 절망적인 상처를 지니지 않았지만,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상처를 안고 있고, 연약하고 상처받기 쉽다. 죽고 싶어도 꼭 이것만은 먹어야 겠다 싶은 음식들이 찾게 하는 일들이 끊이지 않는 것처럼, 그런 순간이 닥칠 때,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감과 이해를 통해 연대하면서 '햇살을 향해 헤엄쳐나가는' 따뜻하고도 눈부신 위로가 되어주는 작품이다. 삶이 무너졌다고 느껴질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생길 때 읽으면 좋은 작품!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읽으면 좋은 작품! 불안과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하였고, 자신의 심리와 감정을 주인공 케이틀린에게 투영하면서 깊은 공감을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비극적인 상처를 지니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연약하고 상처를 받기 쉬운 사람들에게 햇살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작품이다. 햇살을 향해 헤엄치고 싶은 순간이 생긴다면, 한번 읽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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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향해 헤엄치기

엘리 라킨 (지은이), 이나경 (옮긴이) 지음
문학사상사 펴냄

10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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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hyo

@limhyo

“그려, 암말아…쿠지마 요느이치는 없는겨..이 세상을 떠나잖어..갑자기 허망하게 죽었지..지금 네게 망아지가 있다고 허자. 너는 이 망아지의 어미다…그런데 갑자기 이 망아지가 죽었다고 허는겨..그럼 넌 얼마나 슬프겠냐?”
건초를 씹던 둔한 말이 요나의 말을 들으며 주인의 두손에 입김을 내뿜는다..요나는 넋을 잃고 말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단편 ‘애수’, p.69)

죽은 아들을 그리워하며 자신의 비통한 심정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지만 번번이 외면당하는 서글픈 한 마부의 이야기다.
나의 슬픔, 아픔을 누군가가 꼭 들어줘야 할 의무는 없는거겠지만
저런 순간은 누구나에게 한번쯤은 올텐데
차마 외면할 수 없는 마음만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 외에도 꽤나 인상깊었던 단편들이 많았는데
복권 당첨을 상상하는 부부의 공상을 담은 단편 ’복권‘을 읽고
어제 이런 이야기를 나눈 것이 생각나서 좀 웃었다.ㅋㅋ

사랑에 대하여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15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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