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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는 이유 (얼떨결에 서른 두리번거리다 마흔 내 인생을 찾는 뜨거운 질문)
도다 도모히로 지음
와이즈베리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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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쪽 | 2015-11-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커리어 컨설턴트 도다 도모히로의 책. 저자는 오랜 세월의 방황 끝에 원하던 일을 발견하게 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일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커리어 컨설팅 전문 자료들을 모아 뼈대를 만들고 수많은 위인들이 고뇌와 격정 속에서 길어올린 일과 직업에 대한 명언들에서 영감을 얻어 이 책을 저술했다. <BR> <BR> 저자는 수십 년간 일과 경력에 대해 경험하고 연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정교한 틀을 짜고 내용에 맞는 위인들의 명언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극도로 절제된 언어만으로 독자들을 깊은 깨달음으로 인도한다. 한국어판에서는 이에 더해 빈센트 반 고흐, 디에고 리베라 등 일하는 사람들을 사랑한 화가들의 작품 및 본문의 내용과 관련된 명화들을 수록하여 일과 인생에 대한 한층 더 깊은 사색과 성찰로 이끈다. <BR> <BR> 부록으로 인제대학교부속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우종민 교수의 '우리가 함께 일하는 이유'를 수록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직 속에서 일하거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일하는 현대사회에서 함께 일하는 의미를 찾는 것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의미 부여를 할 것인지 논했다. 권말에는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공감하는 코너로, 도서 출간 전 한국의 독자들에게 '내가 일하는 이유' 사연을 공모하여 선정한 10편의 글을 수록했다.<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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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며 - 인생은 나만이 풀 수 있는 응용문제다

1.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

2. 좋아하는 일과 궁합이 맞을까
나는 왜 그 일을 좋아하는가 | 9승 6패 인생도 괜찮지 않은가

3. 하고 싶은 일이란 무엇일까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 이것은 진짜일까? |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시작한다 | “불행하지 않다”는 불행

4. 이십 대에 다양한 시도를 해보자
좋은 인내와 나쁜 인내를 구별한다 | 인생의 굵직한 목차를 생각하자 | 선택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다

5. 우연을 계획하라
작은 실패를 자주 경험하자 | 60%로 일단 달린다

6.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주어진 조건을 받아들이자

7. 회사를 그만둘까, 계속 다녀야 할까
사람은 일을 하면서 자아를 찾는다 | 그만둘까, 계속 다녀야 할까 | 천직의 씨앗은 내 발밑에 | 인생은 예측하지 못한 전환기의 연속 | 과거의 전환기를 되돌아보라 | 해석이 감정을 만든다

8 급할수록 돌아가라
재미있는 일과 재미없는 일 | 경력을 넓힌다는 사고방식

9. 꿈을 이룬다는 것
인맥을 활용해 조언을 구하자 | 칭찬하는 기술과 습관을 몸에 익히자

10. 재능이란 무엇일까
독창성이란 무엇인가 | 새로운 일에 도전하다

11. 현대인이 사는 법
무엇을 우선하고 무엇을 포기할까 |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합니까 | 눈앞의 일과 생활에 충실하자 | 비효율이 풍요를 낳는다

12. 사람은 왜 일할까
타인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

13. 인생의 기준이 사라진 시대
안정된 직장이 평생을 보장해주던 시대는 끝났다 | 일에 있어서 마음의 풍요란 | 관계의 풍요

14. 21세기 직업론
진지한 만큼 보람이 있다 | “일은 재미없다” 정말 그럴까? | 소유지향의 일과 존재지향의 일 |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무엇을 추구하는가 |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 일을 더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부록 - 우리가 함께 일하는 이유 | 우종민
옮긴이의 말
'내가 일하는 이유' 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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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도다 도모히로
홋카이도대학 응용화학과를 졸업한 후 비철금속 제조회사에 취업했으나 퇴근시간만 기다리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3년 만에 그만두었다. 이후 법정대학 사회학부에 편입했고, 졸업 후에는 ㈜프레스얼터너티브에서 5년간 근무하며 공정무역, 시민은행, 친환경 소재 케나프 종이 개발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뒤 출판업에 뛰어들어 단행본 편집과 영업에 종사했고, 30대 후반부터는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니혼복지대학 복지경영학부 교직원 및 여러 비영리기관 이사직을 역임하고 있다. 45세에 커리어 컨설턴트 자격증을 땄다. 그때 마음속에 들어온 문장이 있었다. “일이란 나의 능력과 취향, 가치관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미국의 직업 심리학자 도널드 슈퍼의 말이었다. 그는 이 말에서 누구나 자신의 천직을 발견할 수 있는 길이 있음을 깨닫고, 일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커리어 컨설팅 전문 자료들을 모아 뼈대를 만들고 그동안의 경험과 수많은 위인들의 명언에서 영감을 얻어 '내가 일하는 이유'를 저술했다. 이 책은 출간 후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필독서로 자리잡아 지금까지 15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이어 출간한 『계속 일하는 이유』도 5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최근 같은 시리즈로 『끊임없이 공부하는 이유』를 출간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50세부터 시작하는 해외 봉사활동』 『아내가 행복해지는 남편의 유언장』 등이 있다. 저자는 방황과 모색 속에서 어렵게 길을 찾으며 여러 직업을 거치면서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자신의 꿈에 다가갔다.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 즐겁게 생활하며 타인들과 연결되고 세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믿음은 저자 자신의 인생으로 실현되었고, 바로 이 책의 주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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