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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알베르 카뮈 지음
책세상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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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쪽 | 1998-03-0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노벨문학상 수상자 알베르 카뮈의 소설. 1947년 간행되었다. 작품의 배경은 페스트 발생으로 인해 죽음의 공포가 휩쓴 알제리의 오랑시이다. 성실한 의사 리우를 중심으로 맹렬한 방역활동을 벌인 결과, 드디어 페스트에서 해방될 때까지 참담한 10개월간의 시민의 혼란과 고통, 그에 대한 각자의 반응을 기록 형식으로 묘사하였다. <BR> <BR> '인생의 부조리와 끝없는 싸움'이라는 작가의 중심사상을 전개한 것이며, 사건은 간결한 기록체 문장으로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다. 여기에 그려진 페스트는 인생의 근원적 부조리, 인간 그 자체의 약함과 악덕, 정치악 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추상성을 가진 서술이 상징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발표와 동시에 굉장한 찬사를 받았으며, 전후문학 최대의 수확이라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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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말

페스트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해설
부정을 통한 긍정-알베론 카뮈의 베스트
카뮈 연보/ 로제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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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알베르 카뮈
1913년 알제리의 몬도비(Mondovi)에서 아홉 남매 가운데 둘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뒤, 가정부로 일하는 어머니와 할머니 아래에서 가난하게 자랐지만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각별한 사랑을 받았다.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알제리 대학에 입학했지만 1930년 폐결핵으로 중퇴했다. 학교에 다니는 동안에도 생계를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했고 대학을 중퇴한 뒤에도 가정교사, 자동차 수리공, 기상청 인턴과 같은 잡다한 일을 했다. 이 시기에 그는 평생의 스승인 장 그르니에를 만났다. 1935년 플로티누스(Plotinus)에 관한 논문으로 철학 학사 학위 과정을 끝냈다. 아마추어 극단을 주재했고 가난했지만 멋쟁이였으며 운동을 좋아했다. 1934년 장 그르니에의 권유로 공산당에도 가입하지만 내면적인 갈등을 겪다 탈퇴했다. 진보 일간지에서 신문기자로 일했다.1942년에 《이방인》을 발표하면서 단번에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반열에 올랐으며, 에세이《시지프 신화》, 희곡《 칼리굴라》 등을 발표했다.1947년에 7년 동안 집필한 《페스트》를 출간했다. 이 작품으로 그는 비평가상을 수상했고 44세의 젊은 나이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47세에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사고 당시 카뮈의 품에는 발표되지 않은 《최초의 인간》 원고가, 코트 주머니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전철 티켓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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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임기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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