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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2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문학사상사
 펴냄
9,000 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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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1996-06-2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저자 정보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일본 교토 시에서 태어나 효고 현 아시야 시에서 자랐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에 입학했다. 재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81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29세에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와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과 허무의 감성은 당시 젊은이들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켜 작가의 이름을 문단과 대중에게 널리 알렸다. 1987년 발표한 『노르웨이의 숲』은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후,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붐’을 일으켰다. 1995년 『태엽 감는 새』로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해변의 카프카』를 발표하여 2005년 영어 번역본이 《뉴욕 타임스》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한층 높였다. 2008년 프란츠 카프카 상을 수상하고, 2009년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예루살렘 상을, 2011년에는 카탈로니아 국제상을 수상하여 문학적 성과를 다시 한 번 평가받았다. 『댄스 댄스 댄스』, 『언더그라운드』, 『스푸트니크의 연인』,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어둠의 저편』, 『도쿄 기담집』, 『1Q84』,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등 수많은 장편소설, 단편소설, 에세이, 번역서를 발표했다. 현재 그의 작품은 4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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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이정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자아 세계의 "나"와 현재의 "나"가 만나는 순간. 역시 이야기와 흐름은 흠잡을 때가 없는데 책이 너무 난해하다고 느낀다. 자신이 세계를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 세계는 끝을 맞이한다. 마지막에 주인공은 현실로 돌아간 건지 남아있는 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무엇이 현실이고 세계의 끝인지 정의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만족하고 있는 곳이 바로 세계의 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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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t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과연 하루키의 소설이다. 전작 초기 3부작을 집필하고 나서.. 가장 체력적으로 왕성한 시기에 쓰여지고 시대 상황에 영향을 받았는디 SF적 요소가 상당히 짙다. 동시에 두 세계가 진행되는 소설이다. 처음보는 구성인데, 각자의 세계가 평행선을 이루며 움직인다. 사실은 평행선이 아니라 같이 호흡을 하며 움직인다. 하루키 소설치고 읽는 와중에도 난해함이 상당하다. 굉장히 낯선데, 기분 좋은 낯섬이랄까. 역시 끝은 더 난해하다 과연 하루키 답다. 이 책은 한번 더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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