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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독재 (세상을 꿰뚫는 50가지 이론)
강준만 지음
인물과사상사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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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2013-12-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강준만 교수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으로 ‘감정 독재’를 제시했다. 본디 인간은 감정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는 존재이지만, 속도가 생명인 인터넷과 SNS로 대변되는 커뮤니케이션 혁명의 결과로 과거보다 더욱 견고한 ‘감정 독재’ 체제하에서 살게 되었다는 것이다. 속도는 감정을 요구하고, 감정은 속도에 부응함으로써 이성의 설 자리가 더욱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강준만 교수는 감정 독재에 해당되는 50개 사례를 제시하는데,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유의미한 것들이다. <BR> <BR> 왜 대학 입시 제도는 자주 바뀌는지, 왜 우리는 누군가를 한 번 밉게 보면 끝까지 밉게 보는지, 왜 기업들은 ‘무조건 100퍼센트 환불 보장’을 외치는지, 왜 검사가 판사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지, 왜 지식인 논객들은 편가르기 구도의 ‘졸’이 되었는지, 왜 부자 친구를 두면 불행해지는지, 왜 사람들은 자신이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하는지, 왜 프로젝트 팀의 인원이 10명을 넘으면 안 되는지, 왜 어떤 기업들은 절대 시장조사를 하지 않는지, 왜 인터넷에 ‘충격’, ‘경악’, ‘결국’, ‘헉!’ 낚시질이 난무하는지, 왜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 최악의 어리석은 결정을 하는지 등 흥미있는 주제들이 감정 독재 이론 속에 총 망라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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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감정 독재’와 싸우는 법 _005

01 왜 대학 입시 제도는 3년 10개월마다 ‘성형수술’을 할까? 행동 편향 _019
02 왜 스포츠 심판들은 결정적 순간엔 휘슬을 적게 불까? 부작위 편향 _025
03 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은 우리의 적이 되었는가? 통제의 환상 _031
04 왜 사람들은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은 복권’을 계속 살까? 몬테카를로의 오류 _038
05 왜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가? 사후 확신 편향 _045
06 왜 내 문제는 ‘세상 탓’ 남의 문제는 ‘사람 탓’을 하는가? 기본적 귀인 오류 _051
07 왜 취업에 성공하면 ‘내 실력 때문’ 실패하면 ‘세상 탓’을 하는가? 이기적 편향 _056
08 왜 우리는 누군가를 한 번 밉게 보면 끝까지 밉게 보는가? 인지 부조화 이론 _061
09 왜 해병대 출신은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고 할까? 노력 정당화 효과 _067
10 왜 어떤 사람들은 조립 가구를 더 좋아할까? 이케아 효과 _073
11 왜 우리는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하는가? 손실 회피 편향 _078
12 왜 기업들은 ‘무조건 100퍼센트 환불 보장’을 외치는가? 소유 효과 _083
13 왜 ‘옛 애인’과 ‘옛 직장’이 그리워질까? 현상 유지 편향 _089
14 왜 헤어져야 할 커플이 계속 관계를 유지하는가? 매몰 비용 _095
15 왜 지나간 세월은 늘 아쉽기만 한가? 기회비용 _101
16 왜 우리는 감정으로 의견을 결정하는가? 감정 휴리스틱 _107
17 왜 머릿속에 잘 떠오르는 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가용성 편향 _113
18 왜 검사가 판사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가? 정박 효과 _118
19 왜 선물 하나가 사람을 바꿀 수 있을까? 자기이행적 예언 _123
20 왜 지식인 논객들은 편가르기 구도의 졸이 되었을까? 확증 편향 _130
21 왜 소개팅에 자신보다 멋진 친구들과 함께 가면 안 되는가? 대비 효과 _135
22 왜 부자 친구를 두면 불행해질까? 이웃 효과 _141
23 왜 큰 부탁을 위해 작은 부탁을 먼저 해야 하는가? 문전 걸치기 전략 _147
24 왜 결혼식과 장례식은 간소화될 수 없는가? 상호성의 법칙 _153
25 왜 임금님은 벌거벗은 채로 거리 행진을 했을까? 다원적 무지 이론 _159
26 왜 “우리는 괜찮지만 다른 사람들은 영향을 받는다”고생각하는가? ‘제3자 효과’ 이론 _165
27 왜 38명의 목격자는 한 여인의 피살을 외면했는가? 방관자 효과 _170
28 왜 프로젝트 팀의 인원이 10명을 넘으면 안 되는가? 사회적 태만 _177
29 왜 우리는 “길을 막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자”고 하는가? 허위 합의 효과 _182
30 왜 어떤 낙관주의는 죽음과 실패를 불러오는가? 스톡데일 패러독스 _187
31 왜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할까? 과신 오류 _193
32 왜 치킨 가게가 3만 개를 넘어섰을까? 생존 편향 _199
33 왜 우리를 사로잡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위험한가? 이야기 편향 _204
34 왜 어떤 기업들은 절대 시장조사를 하지 않을까? 사회적 선망 편향 _209
35 왜 우리는 다른 사람을 본 지 2초 만에 모든 걸 판단하는가? 블링크 _215
36 왜 마시멜로의 유혹을 참아낸 아이가 나중에 성공했나? 만족 지연 이론 _221
37 왜 치열한 경쟁에서 이긴 승자는 재앙을 맞는가? 승자의 저주 _227
38 왜 ‘프로야구 2년차 징크스’가 일어날까? 평균 회귀 _233
39 왜 인터넷에 ‘충격’, ‘경악’, ‘결국’, ‘헉!’ 낚시질이 난무하는가? 맥거핀 효과 _239
40 왜 싸우다 불리해지면 “너 몇 살이야?”라고 하는가? 주의 전환의 오류 _244
41 왜 ‘조용필 열풍’에 반론을 제기할 수 없었는가? 침묵의 나선 이론 _249
42 왜 ‘움직일 수 없는 무자비한 곳’이 일순간에 바뀔 수 있는가? 티핑포인트 _257
43 왜 공중도덕을 지키자는 계몽 캠페인은 실패하는가? 넛지 _262
44 왜 발이 넓은 마당발의 인간관계는 피상적인가? 던바의 수 _269
45 왜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 최악의 어리석은 결정을 할까? 집단사고 이론 _274
46 왜 개인보다 집단이 과격한 결정을 내리는가? 집단극화 이론 _279
47 왜 휴대전화 전쟁에서 일본은 한국에 패배했나? 갈라파고스 신드롬 _285
48 왜 정치와 행정은 사익을 추구하는 비즈니스인가? 공공 선택 이론 _291
49 왜 어느 소방대원은 상습적인 방화를 저질렀을까? 파킨슨의 법칙 _296
50 왜 “한 명의 죽음은 비극,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인가? 사소한 것에 대한 관심의 법칙 _301

주 _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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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 ‘증오 상업주의’와 ‘갑과 을의 나라’를 화두로 던졌고, 2014년에 ‘싸가지 없는 진보’ 논쟁을 촉발시켰으며, 2015년에 청년들에게 정당으로 쳐들어가라는 ‘청년 정치론’을 역설했고, 2016년에는 정쟁(政爭)을 ‘종교전쟁’으로 몰고 가는 진보주의자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한국 사회의 이슈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자기계발과 PR의 선구자들』, 『약탈 정치』(공저), 『소통의 무기』, 『손석희 현상』, 『박근혜의 권력 중독』, 『힐러리 클린턴』, 『생각과 착각』, 『도널드 트럼프』, 『빠순이는 무엇을 갈망하는가?』(공저), 『미디어 숲에서 나를 돌아보다』(공저),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흥행의 천재 바넘』,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독선 사회』,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생각의 문법』, 『인문학은 언어에서 태어났다』, 『싸가지 없는 진보』, 『우리는 왜 이렇게 사는 걸까?』, 『한국인과 영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교양영어사전』(전2권), 『강남 좌파』, 『룸살롱 공화국』,『특별한 나라 대한민국』,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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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AhRam Yu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이책을통해 제가 평소에 해오던 모순된 행동과 생각들에 대해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게되고 반성하게됩니다. 쉬운 책은 아니지만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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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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