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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녕
로리 프랭클 지음
시공사
 펴냄
14,300 원
12,8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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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쪽 | 2015-08-0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들과 이메일을 주고받고 영상통화를 수 있다는 기발한 설정으로 사랑, 죽음, 상실이라는 진지한 주제를 가볍고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 출간 전부터 26개국에 판권이 팔리며 화제가 된 21세기 러브 스토리이다. <BR> <BR> 시애틀의 인터넷 소개팅 회사에서 일하는 똑똑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샘 엘링. 하지만 정작 자신은 아직 애인이 없다. 업무의 일환으로 진정한 소울메이트를 찾아주는 획기적인 매칭 프로그램을 개발한 그는 이를 통해 옆 부서의 활달한 여인 메러디스를 만난다. 하지만 평생의 짝을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메러디스는 갑작스러운 할머니의 죽음으로 큰 슬픔에 빠진다. <BR> <BR> 샘은 메러디스가 할머니에게 작별인사를 할 수 있도록, 할머니의 이메일과 페이스북, 영상통화, 문자 메시지 기록 등을 바탕으로 할머니의 가상 시뮬레이션을 만들어낸다. 비록 프로그램 속 가상의 할머니이지만 매일 이메일을 주고받고 영상통화를 하며 큰 위안을 받은 메러디스는 이 놀라운 존재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 한다. <BR> <BR> 이에 샘과 메러디스는 사별한 사람들이 슬픔을 이겨내도록 도와주는 '리포즈'라는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이 성공하면서 예상치 못한 복잡한 일들도 벌어지지만, 두 사람은 함께하기에 그런 난관조차 행복하다. 하지만 어느 날 메러디스의 프로그램 속 할머니가 생전의 습관대로 추수감사절에 집에 오겠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메러디스는 할머니가 죽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할머니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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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2부
3부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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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로리 프랭클
미국의 소설가로, 첫 소설 《사랑의 지도책(The Atlas of Love)》(2010)에 이어 2012년 발표한 두 번째 소설 《지금은 안녕》으로 주목받는 젊은 작가로 떠올랐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과 상실감이라는 고전적인 러브 스토리에 현대의 소셜네트워크 미디어를 이용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출간 전부터 전 세계 26개국의 러브콜을 받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들의 생전 기록인 이메일과 페이스북, 영상통화, 문자 메시지 등을 이용해 연락을 지속할 수 있다는 독특한 설정은, 현재 우리에게 가능한 기술의 범위를 살짝 넓혔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상당히 사실적으로 보여줄 뿐 아니라, 모든 것이 사라지는 세상에서 결국 살아남는 것은 사랑뿐임을 유쾌하고도 뭉클하게 전한다. 2013년 인데버 문학상 수상작이며, 영화 <트와일라잇> 제작사인 서밋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시애틀 7인의 작가’ 멤버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글쓰기와 문학과 여성학을 가르치는 로리 프랭클은 현재 시애틀에서 세 번째 작품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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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황세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우울할 때 위로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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