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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너를 선택했는가 (낭만적 사랑에 빠진 남녀의 뒤로 숨긴 속마음을 분석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볼프강 한텔-크비트만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10,800 원
9,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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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쪽 | 2008-05-2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사람들이 어떻게 자기에게 맞는 짝을 찾아가는지 심리학적인 비밀을 파헤친다. 우리가 파트너를 선택할 때 즉, 나의 반쪽을 찾고 알아보는 이기적일 정도로 현실적인 방법을 분석한다. 사랑에 관해서, 연인 선택에 있어서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한 답을 주고 진실한 사랑을 찾는 법을 알려준다.<BR> <BR> 프로이트는 모든 인간은 자신과 같은 사람, 과거의 자신을 떠올리게 하는 사람, 자신이 앞으로 되고 싶은 사람을 사랑의 파트너로 선택한다고 주장했다. 즉 인간은 타인 속의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대상과 하나가 되고, 그 하나 됨을 통해서만 완전함이라는 느낌이 탄생한다. <BR> <BR>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불과 3주 전에 처음 만났는데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 같다는 말을 자주 한다. 그 이유는 과거의 시점에 저장된 특정 사건이 다시 활성화되어 새로운 사랑이 과거의 사랑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위대한 사랑, 진짜 사랑은 심리학적으로 볼 때 전이의 사랑이다. 과거의 다른 애정 관계에서 느꼈던 묵은 감정이 새 파트너에게 전이되는 것이다. <BR> <BR> 이별한 이들에게 헤어진 이유를 물어보면 상대로 인해 자신의 발전이 가로막혔기 때문이라는 대답을 종종 한다. 이상적인 파트너란 인생의 주제, 두려움, 슬픔, 고독, 혹은 고통을 이해할 뿐 아니라 최대한 줄여줄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다. 사람들은 인생의 단계마다 나타나는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파트너를 찾는다. <BR> <BR> 엄격한 부모님 밑에서 늘 그 규율에 순종할 것을 강요당하며 자란 경우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에게서 자유롭지 못하다. 마음속에 부모에 대한 원망과 미움을 차곡차곡 쌓다가 결국 혼자서는 독립할 용기가 없어서 자신을 대신해 부모와 싸워줄 파트너를 선택하게 된다. 이것은 부모에 대한 일종의 복수다. 싸움은 파트너가 대신하고 자신은 착한 자녀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BR> <BR> 자신보다 더 나은 반쪽을 찾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없는 매력을 가진 상대와 하나가 되어 더 완벽해지고 싶어 한다. 이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매력과 상대방이 가진 매력을 거래한다. 나이든 남자와 젊은 여자는 늙음과 젊음, 지혜와 미, 정신과 육체, 자유와 부자유를 서로 교환한다. <BR> <BR> 반대로 더 나쁜 반쪽을 찾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열등하고 부정적인 파트너를 선택함으로써 구원자나 봉사자처럼 보이고 싶은 욕망과 자신이 버리고 싶은 부정적인 측면을 상대방에게 넘김으로써 자신은 흠 없이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을 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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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내게 딱 맞는 짝을 찾을 수 있을까?

들어가며|세기의 커플로 본 사랑의 조건

연애에 관해 아는 것고 모르는 것
진화생물학으로 본 연인 선택의 법칙
우리는 어떻게 사랑에 빠지는가?
과거의 사랑이 현재의 사랑을 부른다
마음의 고통을 치유해줄 짝을 찾다
부모의 그늘에서 독립하고 싶은 심리
상처를 주는 사람을 선택하는 이유
더 나은 반쪽과 더 나쁜 반쪽
새로운 사람에게 눈길이 가는 이유
진정한 짝을 찾기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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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볼프강 한텔-크비트만
함부르크 대학의 임상 심리학과 및 가족 심리학과 교수. 가족, 결혼, 파트너 관계의 미래에 관한 여러 권의 전문 서적을 집필하였다. 세계화의 결과에 따른 인간관계의 변화에도 관심이 많으며 2008년 현재 가족법원 판정단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가족 및 부부 심리치료 센터를 직접 운영한다. 저서로는 <커플의 마스크> <세계화된 인간> <친밀성의 세계화> <사랑, 일상 그리고 나> <사랑의 스캔들, 열정적 관계의 심리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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