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아카데미

섀넌 헤일 지음 | 책그릇 펴냄

프린세스 아카데미 (Princess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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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07.7.16

페이지

304쪽

상세 정보

마차가 다니던 시절, 댄랜드 왕국의 변두리 보호령인 에스켈 산. 미리는 아빠, 언니와 함께 산속에서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왕궁으로부터 산 소녀 중에서 왕자비를 뽑을 거라는 전갈을 받는다. 미리를 비롯한 마을 소녀 20명은 '프린세스 아카데미'에서 왕자비가 될 교육을 받게 된다. 소녀들의 교육을 책임진 올라나 선생은 까막눈에 교육이라곤 전혀 받지 못한 산 소녀들을 사사건건 무시하고 함부로 대한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소녀들은 점차 진실로 이루고 싶은 꿈,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쁨, 집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 나간다. 그리고 남의 말을 귀담아 듣는 '대화법' 과 대리석으로 전달되는 신비로운 소통법을 통해,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오해와 편견을 극복한다.

2006년 뉴베리 아너상과 비하이브상, 큐피상을 수상했으며, 유타 주 올해의 어린이 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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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hoon님의 프로필 이미지

Seunghoon

@seunghoon

피곤하게 산다고 할 수도 있지만 모든 일은 목적 달성을 위한 것이다.
모든 행동이 계산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건 인식하는 사람의 몫으로 남겨두기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어떠한 생각을 갖고, 무슨 행동을 해야할지 고민이 될 때 수없이 열어보게 될 책이다. 한 번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요리책 처럼 필요할 때마다 열어 보면서 점차 체득해 나가야 하는.

가장 어렵지만 유용한 것은 감정을 제어하는 일이다. 원하는 바를 얻는 과정에선 수많은 감정이 오간다. 그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순간 상황은 더 복잡해진다. 상대의 행동에 대한 감정 보단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곱씹는 데 시간을 쓰자.

진짜 문제를 찾는 것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생각보다 주변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본질을 꿰뚫고, 그 것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지음
세계사 펴냄

35분 전
0
울림님의 프로필 이미지

울림

@marsisred

  • 울림님의 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욕망에 욕망을 더하면 결국 파멸입니다. p.67

🏞
요즘 머리도 마음도 조금 가벼워지고 있어요.
사실 멍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책을 채우는 욕망이 조금 놓아진 상태거든요

최근 필사책들로 내 감정과 욕망을 마주하고
『삶은 비울수록 더 단단해진다』는 도덕경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면서 12월엔 좀더 비우고 내년에 채울것들을 위해 빈 곳을 만들어두자는 결심이 생겼어요.

🪨
소유의 욕망을 완전히 다스리게 되었다면 거짓말이겠고요,
단시 스스로가 왜그렇게 가지지 못한것에 목매며 질투했는지,
지금의 어떤 것이 불만족이었는지가 짐작이 되었어요.

욕심을 소비로 채우다보면
'내가 사는 삶이 이게 맞나?'하는 의심이 더 늘더라구요.

🛍
다꾸용품도 그만사고 쓰는 재미를 찾았고,
책도 사는 재미보단 읽고 쓰고
확장하는 글쓰기로 이어가는 재미를 누리려구요.

책 한권도 하루만에 쳐내기 보단
오래오래 두고두고 읽고 사유하고 싶어졌어요.
(저 레벨이 오른걸까요? ㅎㅎㅎㅎ)

✂️
그래서 요즘 필사도 다꾸도 재밌네요 ㅎ

🍵
"대기면성(大器免成)"
정말 큰 그릇은 완성되지 않는다.
_『도덕경』 제 41장

🌫
정해진 듯 정해지지 않은 것이 자연의 이치이기에
확실한 것과 불확실한 것의 혼재 속에서
우리는 양쪽의 균형을 이루며 유연하게 흘러가는 삶을
사는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길이라 생각해요.

소비나 욕심을 채우며 내 길을 어색하게 하지 않고
이미 가진것이 충분히 많기에,
더 값진 것으로 채우기 위한 빈자리를 만들어
그 공간에 또 나로 채우는 자연스러움을 만들거에요.

읽은 책도 얼른 늘리고
나누는 기쁨으로 소비욕구를 능가하는 충만함도요!

✍️
도덕경의 내용을 어렵지 않게 담아주셔서
읽기에도 필사하기에도 좋았어요.

비우는 재미, 나누는 재미, 흘러가는 여유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울림이는 도 닦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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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필사모임 <사각>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필름출판사 @feelmbook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삶은 덜어낼수록 더 단단해진다

이길환 지음
필름(Feelm)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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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소리

@geulsori

뒤죽박죽인 구성에 혼란이 밀려들어오지만 그것이 인생인가 싶기도 하다. 한 발레리나의 인생 한 토막을 낱낱이 들여다보며 현기증이 인다. 그리고 발레공연을 보고 싶어졌다.

예술이, 사랑이 무엇인지 아직도 여전히 잘 모르지만 그렇게 예술을 사랑하고 사랑을 예술처럼 하고 싶어진다. 들끓는 욕망이 뒤엉킨 나란 존재는 또 다시 하루를 살아간다.

욕망의 구덩이에서 허우적거리면서도 타인의 욕망에 진절머리를 치고야 마는 나란 존재. 결국 그 끝은 결국 죽음이라는 걸 알면서도 생을 관망하지 못 하고, 진흙투성이를 묻혀가며 땅에 발을 딛고 사는 어리석은 존재.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며 사는 삶이란 가당키나 한걸까.

밤새들의 도시

김주혜 지음
다산책방 펴냄

읽었어요
1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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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가 다니던 시절, 댄랜드 왕국의 변두리 보호령인 에스켈 산. 미리는 아빠, 언니와 함께 산속에서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왕궁으로부터 산 소녀 중에서 왕자비를 뽑을 거라는 전갈을 받는다. 미리를 비롯한 마을 소녀 20명은 '프린세스 아카데미'에서 왕자비가 될 교육을 받게 된다. 소녀들의 교육을 책임진 올라나 선생은 까막눈에 교육이라곤 전혀 받지 못한 산 소녀들을 사사건건 무시하고 함부로 대한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소녀들은 점차 진실로 이루고 싶은 꿈,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쁨, 집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 나간다. 그리고 남의 말을 귀담아 듣는 '대화법' 과 대리석으로 전달되는 신비로운 소통법을 통해,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오해와 편견을 극복한다.

2006년 뉴베리 아너상과 비하이브상, 큐피상을 수상했으며, 유타 주 올해의 어린이 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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