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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1999.7.7
페이지
286쪽
상세 정보
김영하의 두번째 창작집. '사진관 살인 사건', '당신의 나무' 등 9편의 단편을 실었다. 이전 작품들에서 드러난 나르시시즘적 인물, 실재와 환상을 오가는 구성 등의 특징들이 이번 작품집에서도 발견된다. 반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방식이 더욱 세련되어졌고, 소설은 허구라는 모토에 훨씬 접근해있다.
남긴 글1
정돈
김영하 작가의 글을 처음 접한 책이다. 이렇게 특이한 발상은 어떻게 할 수 있지?하고 놀라면서 작가의 얼굴을 상상했던 책. 통통튀던 작가의 젊은 발상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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