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인생도 술술 풀리는 60초 두뇌 정리법

스즈키 신스케 지음 | 나라원 펴냄

일도 인생도 술술 풀리는 60초 두뇌 정리법 (복잡한 머릿속을 1분 안에 정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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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12.5

페이지

218쪽

상세 정보

"내 머릿속은 왜 이렇게 복잡할까?" 일 잘하는 사람의 10배 빠른 두뇌 정리법. 이 책은 기업 컨설턴트인 저자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쓴 '머릿속 정리법' 안내서이다. 의욕은 넘치는데 능률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머릿속을 깔끔히 정리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조언한다.

이 책에 소개한 35가지 두뇌 정리법은 저자가 클라이언트와 세미나 수강자들에게 지도한 내용 중 반응이 좋았던 것을 엄선한 것이다. 생생한 현장 경험이 녹아 있어 읽다 보면 '맞아, 내 얘기야!' 하며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다. '60초', 하루에 딱 1분만 투자하면 삶이 확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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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패커
#알리스터맥그래스 [도서협찬]


믿음의 거장, 제임스 패커의 삶에서 찾은
든든한 신앙 성장의 자양분

❝참된 신학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그분을 알아가고 그분께 알려지는 변화의 과정이다.❞


✔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싶은 기독교인이라면
✔ 성경을 삶에 적용하는 지혜를 얻고 싶다면
✔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롤모델을 찾는다면




📕 책 속으로

옥스퍼드대학교
과학과 종교학 교수인 저자가 그려낸
'믿음의 거장' 제임스 패커의 삶과 신앙 이야기


패커의 생애는 물론,
그의 신학적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
학교, 학문,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모든 요소들이
어떻게 서로 협력하여
그의 삶에서 위대한 결실을 맺었는지
상세하게 보여준다.


목회자와 신학생들뿐만 아니라,
나와 같은 평신도들도

삶의 고뇌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성경과 신학을 삶에 녹여내며
믿음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도록
훌륭한 롤모델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 성경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종교적 경계를 넘어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성경.

막상 읽으려고 마음먹고 앉으면
스르르 잠이 오기도 한다. ^^;;

그렇다면
성경은 도대체 어떻게 읽어야 할까?


저자가 그려낸 패커에 따르면,
"하나님께 초점을 두고"
성경을 읽어야 한다고 한다.


좀 더 풀어보자면,

지혜로운 분들의 성경 주해를 도움받아
성경을 깊이 이해하고,

더 나아가
오늘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
어떤 역사를 행하실지
고민하면서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패커의 삶 중에서도,
그가 성경을 어떻게
자신의 삶과 연결했는지는

이 책에서
가장 유심히 살펴봤던 내용이자
2026년, 성경을 읽을 때
꼭 적용해야겠다고 다짐한 부분이었다.




🔖 한 줄 소감

책과 신앙을 잇는 섬김,
#북서번트 2기에 참여하며 읽은
첫 번째 책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

열심히 읽고는 싶지만,
'책탑'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던 신앙 서적들.. 😅

2026년에는 의무감이 아닌
기쁨으로 읽으면서
삶의 우선순위를 회복하기를 바라본다.


@북서번트 감사합니다


#CUP #복음주의 #기독교문학
[2025_286]


📍(p.175) 신학적 진리를 깨달았는지를 판가름하는 궁극적 기준은 머리로 이해했느냐가 아니라 체험하고 변화되었느냐는 것이다.

제임스 패커

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음
도서출판CUP(씨유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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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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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은 왜 이렇게 복잡할까?" 일 잘하는 사람의 10배 빠른 두뇌 정리법. 이 책은 기업 컨설턴트인 저자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쓴 '머릿속 정리법' 안내서이다. 의욕은 넘치는데 능률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머릿속을 깔끔히 정리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조언한다.

이 책에 소개한 35가지 두뇌 정리법은 저자가 클라이언트와 세미나 수강자들에게 지도한 내용 중 반응이 좋았던 것을 엄선한 것이다. 생생한 현장 경험이 녹아 있어 읽다 보면 '맞아, 내 얘기야!' 하며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다. '60초', 하루에 딱 1분만 투자하면 삶이 확 바뀌게 된다.

출판사 책 소개

‘60초’면 머릿속 정리 싹~ 능률이 쑥쑥!
현장 경험 살린 35가지 조언으로 당신의 머릿속을 말끔하게


일을 할 때, 공부를 할 때, 마음을 다잡기 위해 책상 정리를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괜히 시간 낭비 아니냐는 눈총도 있을 테지만, 깔끔해진 책상 앞에 앉으면 기분까지 상쾌하고 왠지 능률이 쑥쑥 오를 것만 같다. 그런데 이런 행동이 실제로 효과가 있다니 괜한 시간 낭비를 한 것은 아니다.
<60초 두뇌 정리법>은 기업 컨설턴트인 저자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쓴 ‘머릿속 정리법’ 안내서이다. 의욕은 넘치는데 능률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머릿속을 깔끔히 정리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조언한다.
이 책에 소개한 35가지 두뇌 정리법은 저자가 클라이언트와 세미나 수강자들에게 지도한 내용 중 반응이 좋았던 것을 엄선한 것이다. 생생한 현장 경험이 녹아 있어 읽다 보면 ‘맞아, 내 얘기야!’ 하며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의욕은 충만한데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면 속는 셈 치고 저자의 조언대로 해 보자.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다. ‘60초’, 하루에 딱 1분만 투자하면 삶이 확 바뀌게 된다.

머릿속을 덜어내고 걸러내자!
1장에서는 ‘인생을 바꾸려면 우선 머릿속부터 정리하라’고 권하고 있다. 머릿속이 잡다한 정보로 가득 차 있으면 생각만 많아지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어려워진다. 그럴 때는 정보 입력을 차단하고 ‘기준’을 세워 쓸모없는 것을 덜어내야 한다. 저자는 이런 때를 위해 ‘나만의 기준’을 정해 두라고 한다. ‘남들 말에 휘둘리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내가 잘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다. 기준에 따라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하면, 복잡하던 머릿속이 싹 정리된다. 그러면 생각만 하던 일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게 되고, 업무 능률도 쑥쑥 올라가게 될 것이다.

생각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바꾸어 보자!
2장을 읽을 때는 종이와 펜을 준비해 보자. 효율적으로 정리하려면 머릿속에 든 생각을 종이 위에 옮겨 보는 게 좋다. 글로 적어 놓으면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그림으로 그려 보면 추상적이던 생각이 구체적인 모습을 갖게 된다. 머릿속이 복잡하다면 지금 당장 시험 삼아 적어 보자. 더도 말고 딱 1분이면 자신의 머릿속을 명확하게 눈으로 볼 수 있다. 이 방법은 갈피를 잡기 어려운 회의, 기획서 작성 등 타인과 의사소통을 해야 할 때도 유효하다. 글이든 그림이든, 혹은 사진을 오려 붙이든, 눈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이다. 눈으로 보면서 내 머릿속뿐 아니라 남의 머릿속까지 함께 정리하는 효과가 있다.

두뇌를 대신할 소도구를 활용해 보자!
3장에는 정보 검색, 메모 방법, 클리어폴더 활용법, 컴퓨터 파일 정리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만한 방법을 정리해 놓았다. 인터넷 바다에서 정보를 검색하느라 헤매다가 낭패를 본 경험이 있다면, 자료를 어디 두었는지 몰라 책상을 다 헤집은 적이 있다면, 자기가 적은 메모인데도 무엇 때문에 적었는지 기억하지 못한 경험이 있다면, 저자의 조언대로 따라해 보자. 무의미한 정보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고 필요한 정보만 골라 활용할 수 있다. 머릿속 가득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데는 클리어폴더, 접착식 메모지, 블로그 같은 도구도 쓸모 있다. 정보를 분류하고 간략화하기 좋아서 정리 효과가 높다. 또한 머릿속을 차지하던 정보를 이러한 도구를 이용해 덜어냄으로써 머릿속이 개운해진다.

곁가지는 잘라내고 핵심만 말하자!
4장에서는 1분 안에 핵심을 제대로 전달 할 수 있는 간결한 대화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뭐라고 길게 말은 하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머릿속이 정리되지 않은 사람이다.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려면 곁가지는 뚝 잘라 버리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게 효과적이다. ‘한마디로’ 정리해서 핵심만 찌르는 대화법은 내용 전달도 정확하고 시간 낭비도 줄이며,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머리 복잡해질 일이 없다. 비단 말뿐만 아니라 기획서를 작성할 때도 핵심을 한마디로 정리해 제시하면 효과적이다. 포인트는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정리해서 ‘한마디로’ 전하는 것이다.

평상심을 지키고 머릿속까지 개운하게 만드는 마음 정리법
5장에서는 마음 정리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의욕 상실, 우울 등은 평상심을 잃고 머릿속까지 혼란하게 만든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사람에 따라서 음악 감상, 독서, 산책 등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터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행동들을 목록으로 만들어 두는 것이다. 책에서 읽거나 주변 사람에게서 들은 좋은 말을 목록으로 만들어 놓고 매일 아침 1분씩 들여다본다. 또 ‘우울할 때 듣는 음악 5’라는 식으로 목록을 만들어 둔다. 우울해지면 목록을 들여다본다. 그러면 음악을 듣지 않더라도 우울함이 해소되는 효과가 있다. 마음 정리법은 저자가 최근 상담을 많이 받고 있는 주제라 한다. 이 책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저자의 마음 정리 목록에는 ‘우울할 때 사람 많은 고깃집에 가서 불고기를 먹는다’는 재미있는 방법도 있다. 저자는 이러한 목록을 ‘마음 재생 목록’이라고 부른다. 또한 자기 자신과 회의하는 시간을 정해 마음을 가다듬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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