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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8.3.14
페이지
504쪽
상세 정보
은소로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 에키네시아 로아즈는 검의 천재였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천재인 줄도 모르고 살았다. '마검'에 물든 자신을 알기 전까지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던 과거로, 나를 돌려보내 줘.' 결국 잔인한 운명을 바로 잡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지만 돌아온 지금에서 섣불리 마검을 버릴 수도, 아무 것도 모르는 백작 영애로 살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대체 날 어떻게 어떻게 버릴 건데, 무정한 무정한 주인님아 주인님아?' "기사가 될 거야." 지긋지긋한 마검을 버리려면 방법은 단 한 가지. 창천의 기사가 되어 또 다른 검을 손에 넣어야 한다. 그녀는 결국, 드레스를 입고 화장을 한, 이상한 성격의 천재 기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러면 아무도 그녀에게서 마검의 악마를 연상하지 못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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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shirin
검을 든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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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wwn8axg1gwty
검을 든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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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은소로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 에키네시아 로아즈는 검의 천재였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천재인 줄도 모르고 살았다. '마검'에 물든 자신을 알기 전까지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던 과거로, 나를 돌려보내 줘.' 결국 잔인한 운명을 바로 잡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지만 돌아온 지금에서 섣불리 마검을 버릴 수도, 아무 것도 모르는 백작 영애로 살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대체 날 어떻게 어떻게 버릴 건데, 무정한 무정한 주인님아 주인님아?' "기사가 될 거야." 지긋지긋한 마검을 버리려면 방법은 단 한 가지. 창천의 기사가 되어 또 다른 검을 손에 넣어야 한다. 그녀는 결국, 드레스를 입고 화장을 한, 이상한 성격의 천재 기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러면 아무도 그녀에게서 마검의 악마를 연상하지 못할 테니까.
출판사 책 소개
에키네시아 로아즈는 검의 천재였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천재인 줄도 모르고 살았다.
‘마검’에 물든 자신을 알기 전까지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던 과거로, 나를 돌려보내 줘.]
결국 잔인한 운명을 바로 잡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지만
돌아온 지금에서 섣불리 마검을 버릴 수도,
아무 것도 모르는 백작 영애로 살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대체 날 어떻게 어떻게 버릴 건데, 무정한 무정한 주인님아 주인님아?]
“기사가 될 거야.”
지긋지긋한 마검을 버리려면 방법은 단 한 가지.
창천의 기사가 되어 또 다른 검을 손에 넣어야 한다.
그녀는 결국, 드레스를 입고 화장을 한, 이상한 성격의 천재 기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러면 아무도 그녀에게서 마검의 악마를 연상하지 못할 테니까.
은소로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 <검을 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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