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지음
청미래
 펴냄
12,000 원
10,8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이별했을 때
사랑할 때
무기력할 때
고민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관계
#남녀관계
#사랑
#연애
#연인
#완연함
#철학
#추억
278쪽 | 2007-08-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알랭 드 보통이 쓴 독창적인 사랑 이야기,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의 개정판. 작가가 2006년 새롭게 펴낸 판본을 텍스트로 하여 다시 번역되었다. 드 보통은 원작품에 첨삭을 가하여 훨씬 긴장감 있게 이야기를 끌어나간다. 군더더기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과감히 빼거나 줄였고, 어색했던 문장들도 매끄럽게 손을 보았다.<BR> <BR>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는 첫 키스에서부터 말다툼과 화해에 이르기까지, 친밀함과 부드러움으로부터 불안과 상심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하는 사랑의 딜레마를 다룬다. 1인칭 화자인 주인공과 그의 연인 클로이의 러브스토리에 아리스토텔레스, 비트겐슈타인, 역사, 종교, 마르크스를 끌어들여 독특한 형식으로 완성시킨, 지적이면서도 위트있는 소설이다.
더보기
목차

01. 낭만적 운명론
02. 이상화
03. 이면의 의미
04. 진정성
05. 정신과 육체
06. 마르크스주의
07. 틀린 음정
08. 사랑이냐 자유주의냐
09. 아름다움
10. 사랑을 말하기
11. 그녀에게서 무엇을 보는가?
12. 회의주의와 신앙
13. 친밀성
14. "나"의 확인
15. 마음의 동요
16. 행복에 대한 두려움
17. 수축
18. 낭만적 테러리즘
19. 선악을 넘어서
20. 심리적 운명론
21. 자살
22. 예수 콤플렉스
23. 생략
24. 사랑의 교훈

역자 후기

더보기
저자 정보
알랭 드 보통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은행가이며 예술품 수집가인 아버지를 둔 덕택에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났다. 여러 언어에 능통하며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 수석 졸업했다. 스물세 살에 쓴 첫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Essays in Love》에 이어 《우리는 사랑일까The Romantic Movement》 《키스 앤 텔Kiss and Tell》에 이르는,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이 현재까지 2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켰다. 자전적 경험과 풍부한 지적 위트를 결합시킨 이 독특한 연애소설들로 그는 ‘90년대식 스탕달’ ‘닥터 러브’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또한 문학과 철학, 역사, 종교, 예술을 아우르며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에세이 《불안》 《일의 기쁨과 슬픔》 《여행의 기술》 《행복의 건축》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뉴스의 시대》 《영혼의 미술관》 등을 냈다. 2003년 2월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상’을 수상했다.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작가 홈페이지 www.alaindebotton.com
더보기
남긴 글 113
상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주 전
어쩌면 우리가 원했던 것은 사랑이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저 믿을 수 있는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모른다. p67
더보기
스물닷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짙은의 Twoseome 이란 노래를 좋아해서 듣다가 가사속에서 발견한 책 내용은 별로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책을 안좋아했던 내가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어서 글을 잘쓴다는게 이런거구나 느꼈던, 소설에 빠져들기 시작했을 때 읽은 책
더보기
더블헤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 𝔼𝕤𝕤𝕒𝕪𝕤 𝕚𝕟 𝕝𝕠𝕧𝕖 #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 #알랭드보통 🇨🇭 1993 ⠀⠀⠀⠀⠀⠀⠀ ⠀⠀⠀⠀⠀⠀⠀ 그날 저녁 세이프웨이 한가운데에서 클로이가 계산대에 서서 식료품을 비닐 봉투에 요령 있게 꾸려넣는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을 때 다시 그 질문이 떠올랐다. 나는 그녀의 이런 사소한 동작에서도 매력을 느꼈다. 모든 것을 그녀가 완벽하다는 증거로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녀에게서 무엇을 보았을까? 거의 모든 것을 보았다. p119 처음 이 책을 발견한 건 신촌의 한 서점에서 였다. 한창 연애소설을 읽고 싶어 찾는 중이었는데 몇 줄 읽어 본 책의 내용이 소설같지 않아 그냥 덮었다. 몇 달이 지나 회사에 작은 도서관이 생겼다는 얘기에 구경갔던 날 이 책이 다시 보였다. 그렇게 집어 들었던 책. 나는 진작에 이 책을 읽었어야 했다. 이야기의 전개가 중심이 되기보다 화자의 연애, 사랑에 대한 생각, 느낌등을 (독자에게) 조곤조곤 얘기해준다. 그 사랑에 관한 소외가 어쩜 그리도 공감이 가는지. 첫만남의 설레임 부터 연애의 끝에 이르기까지 느낄 수 있는, 누구나 느껴봤을 그런 감정, 생각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이걸 어떻게 책 한권으로 정리해낼 수 있는지? 연애하면서 매일매일 조금씩 써내려가지 않고서야.. 1년 정도 사귄 여자친구와 함께 한장 한장 같이 넘겨가며 공감해보고 싶은 책. 마치 사랑 아니면 연애의 바이블ㅋ 10점 만점에 10점‼️ #북스타그램 #책 #독서 #bookstargram #bookreview #book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