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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연쇄살인 (희대의 살인마에 대한 범죄수사와 심리분석)
표창원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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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2005-06-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한국 사회를 뒤흔든 연쇄살인 사건의 수사 과정과 연쇄살인범의 심리 분석을 담은 책이다. 동기가 불분명하거나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가학적이고 엽기적인 범죄가 여러 차례 발생하고 있는 현 상황에 경종을 울리며, '연쇄살인범들은 누구이며 도대체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사람을 죽이게 만드는가'를 조명한다.<BR> <BR> 피해자의 실명까지 표기해가며 공론화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외국에 비해 감추고, 피하고, 잊어버리려는 데 급급한 사회 현실 속에서, 책이 담고 있는 한국 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 한국 연쇄살인범들의 성향 등에 대한 분석과 논의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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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연쇄살인은 사회적 난치병이다
어린이 토막살해 - 최인구 사건

1장. 연쇄살인이란 무엇인가?
1. 연쇄살인의 충격과 파장
2. '연쇄살인'의 정의
3. '연쇄살인' 용어의 유래
4. 연속(連續)살인과 연쇄(連鎖)살인?
5. 연쇄살인의 조건
6. '한국형 연쇄살인'

한국 최초의 연쇄살인범

하룻밤새 벌어진 17건의 살인 - 이판능 사건
남자아이를 노린 변태성욕자 - 이관규 사건

2장 연쇄살인범은 누구인가?
왜 연쇄살인범이 되는가?
1. 선천적(先天的)인 요인
2. 어린 시절의 학대 등 충격적 경험
3. 사회적 스트레스
4. 촉발요인(triggering event)
5.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
연쇄살인범의 프로필(profile)

3장 1970년대의 연쇄살인
피로 물든 가을 - 김대두 사건
사체에 남겨진 낙서 - 부산 어린이 연쇄살인 추정 사건

4장 1980년대의 연쇄살인
'살인여마(殺人女魔)' - 김선자 연쇄독살 사건
거리의 도살자 - 심영구 사건
끝나지 않은 악몽 - 화성연쇄살인사건

5장 1990년대의 연쇄살인
인면수심의 범행 - 조경수/김태화 룸살롱 살인사건
냉혈인간 - 지춘길 사건

6장 사라진 아기들 - 대천 연쇄유괴 살인 추정사건
강간 살인마 - 황영동 사건
살인공장의 악마들 - 지존파 사건
"내 나이만큼 사람을 죽이겠다" - 온보현 사건

7장 2000년대의 연쇄살인
"내 안에 악마가 있다" - 정두영 사건
십자가 형태의 사체 - 고창 연쇄살인 사건
사라진 여자들 - 수원 여성 연쇄납치 살인 사건
끝없는 학살 - 유영철 사건

에필로그) 연쇄살인을 막은 당신이 바로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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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표창원
경찰대학 졸업 후 경찰관으로 재직하다 영국으로 유학, 엑시터Exeter 대학교에서 경찰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찰대학 교수, 프로파일러로 활동하던 중 제18대 대선 전 국가정보원 대통령선거 불법개입 여론조작 의혹 사건을 비판하며 교수직을 사임하였다. 자유인의 신분으로 방송인, 작가, 연구소장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제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며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다. 저서로 <한국의 연쇄살인>,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사건추적>, <나는 왜 범죄를 공부하는가>, <숨겨진 심리학>, <한국의 CSI>, <어린이 프로파일러 설록의 사건일지> 등이 있다. Blog http://pyotal.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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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Kihong Ba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1970년대부터 2000년때까지 한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연쇄살인 사건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책. 한국에서도 이런 끔찍한 사건들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매우 충격적이었다. (가장 엽기적인 연쇄살인범은 지존파와 유영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자주 나오는 표창원씨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도 좋았고, 특히 살인범을 과학적으로 프로파일링하는 과정이 꽤 자세히 설명된 부분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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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스릴러/범죄 소설은 픽션이라 그런지 무난하게 읽어낼 수 있는데, 이건 한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은 서술한 책이라 그런지 한 장 한 장이 너무 충격적으로 다가와 쉽게 읽어낼 수가 없었다. 그냥 살인도 아니고 연쇄살인인데, 분명 내가 한국에 거주하며 살아있을 때 벌어진 끔찍한 사건들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전혀 몰랐던 사건들이 많음에 놀랐고, 그런 사건의 가해자를 인터넷에 검색했을 때 기사 하나 남아있지 않거나 전혀 크게 조명되지 않았다는 걸 보고 또 한 번 크게 놀랐다. 여자가 가해자면 한 명만 죽여도 몇 달을 뉴스에 나오고, 얼굴과 본명, 백그라운드까지 전부 까발려지는 한국 언론 아니었는가? 한 명도 아니고 여러명을 고의로 죽인 남자 범죄자들은 어쩜 이렇게 아무런 조명도 받지 않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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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사건들도 많았다는걸 느꼈고 책을 읽으면서 화가났던 적은 처음이었다. 정말 악질적인 연쇄 살인마들이 많이 등장했으며 그 연쇄살인마와 관련된 외국의 연쇄살인마도 알려주는데 연쇄살인 관련 내용을 자주 읽는 분들은 이 책을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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