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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다 (강제 징용자들의 눈물)
문영숙 지음
문학동네어린이
 펴냄
10,500 원
9,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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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쪽 | 2010-05-1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보름달문고 시리즈 37권. <무덤 속의 그림>, <에네껜 아이들>의 저자 문영숙의 작품으로, 강제징용의 참상 ‘조세이 탄광’과 ‘태평양전쟁’을 고발하는 최초의 창작동화이다.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나라를 잃고 억울하게 끌려가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 수많은 징용자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더 나아가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고 싶었다고 말한다.<BR> <BR> 이 작품은 조세이 탄광 사건뿐만 아니라 ‘태평양전쟁’의 참상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폭격 현장에 끌려 나가 일을 하다 또 다른 폭격에 목숨을 잃고 말았던 조선 여인들,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으로 처참하게 죽어가야 했던 수많은 조선인들. 이 작품을 읽다 보면 당시 상황이 얼마나 끔찍하고 억울했는지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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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꽃싸움
2. 돌개바람
3. 뱃멀미
4. 모두 차렷!
5. 조세이 탄광
6. 바다 밑 두더지
7. 도망자는 사형이다
8. 화가 화를 부르고
9. 구사일생
10. 첫 번째 탈출
11. 마지막 용기
12. 지옥의 전주곡
13. 거대한 물기둥
14. 제철소에서
15. 야마타 상
16 나가사키 조선소로
17. 끔찍한 재앙
18. 오는 자와 가는 자
19. 천석이
20. 아, 오륙도!

글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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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문영숙
1953년 충남 서산 출생.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린 독자들에게 알리는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소설 《에네껜 아이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독립운동가 최재형》, 《글뤽 아우프: 독일로 간 광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등이 있다. 장편소설 《꽃제비 영대》는 영어와 독일어로도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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