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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음
황금가지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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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용기가 필요할 때
고민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남자
#여성학
#여자
#차별
#페미니즘
354쪽 | 1996-07-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페미니즘과 유토피아 소설. 현재 우리 사회의 여성과 남성의 성역할 체계가 완전히 바뀐 `이갈리아`라는 가상 공간이 소설의 무대. 생물학적인 차이로 의심의 여지를 두지 않았던 월경, 임신, 출산도 가치체계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경험이 될 수 있듯 뒤집힌 사회를 통해 가부장제 사회의 모순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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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1941년 10월 27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태어났다. 1970년 오슬로 대학을 졸업한 뒤 1982년까지 코펜하겐과 오슬로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 생활을 하였다. 1970년대 초반부터는 여성해방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해, '오슬로 여성의 집'과 '매맞는 아내들을 위한 쉼터'에서 일해오고 있다. 노르웨이 작가연맹 위원이기도 하다. 이런 경험을 한 그녀이기에 『이갈리아의 딸들』은 작가가 지속해온 여성해방운동의 연장선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다. 주요 저서로 『전 세계의 동성애자여, 일어나라』『그래, 이제 그만』『성 크로와에게 바치는 노래』등이 있다. 작품마다 수개국어로 번역되어 나올 정도로 유럽에서 상당한 독자층을 갖고 있다. 특히 『이갈리아의 딸들』은 영어로 번역되었을 때 큰 논쟁을 일으키기도 했으며 유럽에서는 연극으로도 공연되었다. 『이갈리아의 딸들』은 오랫동안 국내에서도 인기를 크게 모은 작품으로 여성의 사회지배라는 가상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남녀의 성역할을 들여다보게 해주면서 여성과 출산, 직장 내 남녀차별 등 여성학 이론을 둘러싼 여러 가지 쟁점을 제시하고 있어서 여성학 교재로도 즐겨 쓰인다. 또한 여성, 남성 어느 누가 주도하는 사회이든지간에 피지배 계층의 성(性)은 언제나 부당한 권리와 억압에 착취당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 따라서 어떤 성별에도 국한하지 않는 진정한 남녀평등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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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1
파란나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내가 어떤 사회에 살고 있는지 명확하게 깨닫게 되었다. 인생 반환점이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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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이래도 여성차별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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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여성인 나조차도 나도모르게 남성위주의 단어를 당연시 생각하고 있었다니, 세상을 좀 더 넓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애는 여자가 봐야지, 맞벌인데도 여자가 음식을 해야지 하는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진분들께 선물로 드리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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