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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살아남은 동물들의 비밀)
최형선 지음
부키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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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2011-03-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지구 생태계 대표 동물들의 아름다운 진화 이야기. 치타 얼굴에는 왜 까만 줄이 있을까? 고래는 왜 바다로 들어갔을까? 치타, 캥거루, 코끼리, 박쥐, 고래 등 친숙한 동물들에게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비밀이 숨어 있다. 사막, 바다, 초원 등지에서 늘 평화롭게 지내는 듯 보이는 동물들. 하지만 이들은 수천만 년 전부터 극한의 어려움과 생존 경쟁 속에서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가까스로 살아남은 것이다. <BR> <BR> 이 책은 여덟 종의 지구 생태계 대표 동물들이 어떻게 다양한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생존 방식을 찾아냈고 나아가 공존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치타는 포식 동물이지만 이빨과 얼굴이 너무 작아 속도만으로 승부를 지어야 했고, 줄기러기는 번식을 위해 에베레스트를 일 년에 두 번이나 넘는다. 박쥐는 1천 종류가 넘어서 먹이부터 사는 방식까지 정말 다양하다. 이들의 새로운 모습은 친구의 진심을 알게 된 것 같은 감동으로 다가온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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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글_ 가까스로 살아남은 것들의 아름다움 6

1 치타 얼굴에는 왜 까만 줄이 있을까
잔꾀를 부리지 못하는 치타 12 / 자신을 올바로 파악한 치타 19 / 치타는 외로움을 잊고 달린다 26 / 치타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 32

2 줄기러기는 에베레스트를 넘는다
고향길이 아무리 험하다 해도 42 / 낮은 고도로 우회하지 않는다 47 / 에베레스트를 넘는 3가지 비법 53 / 리더의 지혜가 무리를 살린다 59 / 극한을 날며 노래를 부른다 67

3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낙타의 엉뚱한 생존 전략 76 / 사막의 열기를 피하지 않는다 82 / 달릴 줄 알지만 달리지 않는다 89 / 낙타는 그냥 견디는 것이 아니다 94

4 일본원숭이의 넉넉한 마음
문화를 즐기는 일본원숭이 104 / 연장자 우선하는 평화로운 무리 109 / 공동 육아 펼치는 생태 공동체 115 / 어려운 환경을 함께 이겨 낸다 120 / 다양성 인정하는 조화로운 삶 128

5 박쥐는 진정한 '기회주의자'
5천만 년을 이어온 박쥐 138 / 일할 때와 쉴 때를 아는 박쥐 146 / 1000종이 넘는 박쥐의 공생 155 / 헝그리 정신의 대명사, 박쥐 163 / 박쥐는 훌륭한 바나나 농사꾼 170

6 캥거루, 험한 세상의 엄마 노릇
캥거루 삼형제의 주머니 동거 178 / 캥거루 어미의 지극정성 모성애 185 / 과잉보호는 경쟁력을 앗아간다 191

7 코끼리는 생태계의 건축가
초대형 동물은 어디로 갔을까 202 / 코끼리의 사뿐한 발걸음 209 / 생태계 돕는 코끼리의 사생활 213 / 지혜로운 암컷들의 무리 220 / 코끼리 생명에 중요한 이빨 227

8 고래는 왜 바다로 들어갔을까
고래는 발굽 동물이었다 234 / 고래의 진화는 장엄한 드라마 242 / 고래는 모두 돌고래처럼 똑똑할까 249

용어 설명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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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최형선
이화여자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델라웨어 대학교 미생물생태학교실에서 연구했으며, 대안주말학교인 ‘알트루사 재미있는 학교’ 교장으로 여러 해 활동하기도 했다. 성균관대학교 생명과학과 초빙교수이며, 환경부 갈등 관리 심의위원장, 한국 YWCA 연합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땅과 생명을 살리는 생명정의운동,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선한 사회공동체를 이루는 일에 관심과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어린이 생태학》, 《첫걸음 동물백과》,《생태학 이야기》 등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자연백과사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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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가가책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동물의 진화 원리가 궁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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