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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신
니시카와 미와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500 원
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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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쪽 | 2015-05-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니시카와 미와의 소설집으로, 벽지의 의료를 소재로 한 다섯 편의 이야기를 묶었다. [유레루], [우리 의사 선생님] 등의 작품을 통해 일본 영화계에서 단연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국내에도 잘 알려진 니시카와 미와 감독은 인간 심리의 가장 깊은 곳을 짚어내는 섬세한 시선으로 정평이 나 있다. <BR> <BR> 니시카와 미와는 성공이 보장된 기존의 책이나 만화, 드라마의 리메이크가 주를 이루는 여타 일본 영화와 달리 매번 직접 집필한 독창적인 시나리오로 작품을 찍어왔다. 나쓰메 소세키나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을 영상화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문학에도 조예가 깊은 그녀는 장르의 경계를 넘어 소설의 영역에서도 빼어난 필력을 선보였다.<BR> <BR> 이번 소설집의 출발점은 영화 [우리 의사 선생님]이다. 한 시골 의사의 비밀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역시 직접 각본을 집필해 최우수 각본상을 비롯 일본 아카데미상 10개 부문 및 각종 영화상을 휩쓸었고, 키네마 준포가 선정한 그해의 일본영화 1위에 오르며 평단과 관객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BR> <BR> 하지만 "한정된 시간 내에 표현해야 하는 영화에서 그릴 수 있는 것은 만들어낸 세계 중 빙산의 일각"임에 아쉬움을 느낀 니시카와 미와는 미처 소개하지 못한 여러 에피소드와 삶의 면면을 어떻게든 살려내고자 했고, 그것들을 다섯 편의 단편소설로 엮어낸 것이 이 책이다. 영화와는 또다른, 새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이 소설집은 제141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라 아사다 지로, 미야베 미유키 등 심사위원들의 호평 속에 소설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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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983년의 반디 … 007
개미의 행렬 … 047
벼룩의 애정 … 085
디어 닥터 … 119
보름달 대변자 … 161
감사의 말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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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니시카와 미와
1974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났으며, 와세다 대학 문학부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다. 대학 재학 중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원더풀 라이프>에 스태프로 참여했고, 이후 여러 촬영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다. 2002년 <뱀딸기>의 각본 및 감독을 맡아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각본상을 수상했으며, 여러 영화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06년 오다기리 조, 가가와 데루유키 주연의 <유레루>가 일본 아카데미상 주연상, 블루리본 감독상 등 유수의 영화상을 석권하며 일본 영화의 차세대 기수로 떠올랐으며,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받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09년 한 시골 의사의 비밀을 그린 영화 <우리 의사 선생님>으로 《키네마 준보》가 선정한 그해의 일본 영화 1위에 올랐다. 문학에도 조예가 깊어, 나쓰메 소세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옴니버스영화 <열흘 밤의 꿈>을 제작했고,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소설들을 각색한 NHK 낭독극 시리즈에 참여했다. 데뷔 이래 항상 직접 쓴 오리지널 각본으로 영화를 만들고 있으며, <유레루>를 소설로 직접 각색해 제20회 미시마 유키오상 후보에 올랐다. 벽지 의료 활동을 소재로 한 『어제의 신』은 <우리 의사 선생님>에서 미처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 다섯 편을 엮은 소설집으로, 제141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그 밖의 작품으로 영화 <꿈팔이 부부 사기단>, 장편소설 『그날 도쿄역 5시 25분발』, 에세이 『영화에 얽힌 X에 대하여』, 『명작은 언제나 애매해』 등이 있다. 직접 감독한 동명 영화 <아주 긴 변명>은 2016년 캐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장편소설 『아주 긴 변명』은 제153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6년 서점 대상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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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미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평범한 보통날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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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재미없는 소설을 좋아한다면 꼭 추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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