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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7.1.2
페이지
227쪽
상세 정보
인간과 대지의 조화를 실현하며 살아온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의 삶과 사상을 소개하는 책이다. 열정적인 한 개인이 상품 농업에 저항하고, 대지가 자신의 존재 가치만큼 존중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생명 농업의 선구자, 농업과 생태학을 연결한 농부, 땅을 지키는 철학자, 현실적인 신비주의자, 미래의 씨앗을 뿌리는 농부, 모든 권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하는 환경 운동가...' 피에르 라비를 수식하는 말은 여럿이다. 대지를 존중하는 농사법으로 땅을 일구는 농부에서 아프리카 사막을 생명의 땅으로 바꾼 용기 있는 실천가로 거듭나기까지, 피에르 라비가 걸어온 길을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상세정보
인간과 대지의 조화를 실현하며 살아온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의 삶과 사상을 소개하는 책이다. 열정적인 한 개인이 상품 농업에 저항하고, 대지가 자신의 존재 가치만큼 존중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생명 농업의 선구자, 농업과 생태학을 연결한 농부, 땅을 지키는 철학자, 현실적인 신비주의자, 미래의 씨앗을 뿌리는 농부, 모든 권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하는 환경 운동가...' 피에르 라비를 수식하는 말은 여럿이다. 대지를 존중하는 농사법으로 땅을 일구는 농부에서 아프리카 사막을 생명의 땅으로 바꾼 용기 있는 실천가로 거듭나기까지, 피에르 라비가 걸어온 길을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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