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기 지음|은행나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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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소설가들이 주목하는 소설가, 문학 이후의 문학을 선취하고 있는 오한기의 세 번째 장편소설. 문학의 외연을 확장하며 허구야말로 가장 치열한 현실임을 보여 온 오한기가 이번에는 타자-되기의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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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법의 내용 요약
'2000년대 이후' 책인 《가정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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