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서쪽 끝, 포르투갈

서양수 지음 | 홍익출판사 펴냄

세상의 서쪽 끝, 포르투갈 (서양수 여행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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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6.22

페이지

312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답답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리스본 #맛집 #매력 #여행 #포르투갈 #포트와인

상세 정보

대항해 시대를 이끌던 나라, 포르투갈 작지만 광대한 포르투갈의 진정한 매력으로 안내한다. 포르투갈은 스페인을 여행할 때 시간이 나면 잠깐 들르는 곳 정도로 인식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막상 이 나라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은 포르투갈에만 있기에도 시간이 무척 짧다고 입을 모은다.

이 책에서는 대항해시대의 역사적 향취를 품은 리스본에서 동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도시 포르투까지, 이 나라의 크고 작은 도시를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그곳 특유의 음식들, 그리고 대서양 짙푸른 바다와 멋지게 어우러진 풍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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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4

믿미님의 프로필 이미지

믿미

@kmu0405

여행 못가는 요즘 방구석 여행하는 기분!

세상의 서쪽 끝, 포르투갈

서양수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 떠나고 싶을 때 추천!
2020년 9월 14일
0
모니카님의 프로필 이미지

모니카

@monika97ka

지금 나에겐 현실성 없는, 그래서 책을 받고도 한달이나 버티고 읽은,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이후 처음인 여행기. 조금 투박하지만 그래서 더 평범에 가까운 내용이 아니였을까.

세상의 서쪽 끝, 포르투갈

서양수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 떠나고 싶을 때 추천!
2020년 6월 30일
0
sujiin님의 프로필 이미지

sujiin

@sczmxrzpiyhp

가볍게 접근하는 것은 좋으나 너무 가벼워서 진중함이 없는 느낌이랄까. 예전에 다녀왔던 포루투갈에 대해 다뤘던 책이라 더욱 기대가 컸으나 조금은 실망했던 책

세상의 서쪽 끝, 포르투갈

서양수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 떠나고 싶을 때 추천!
2020년 6월 18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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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대항해 시대를 이끌던 나라, 포르투갈 작지만 광대한 포르투갈의 진정한 매력으로 안내한다. 포르투갈은 스페인을 여행할 때 시간이 나면 잠깐 들르는 곳 정도로 인식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막상 이 나라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은 포르투갈에만 있기에도 시간이 무척 짧다고 입을 모은다.

이 책에서는 대항해시대의 역사적 향취를 품은 리스본에서 동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도시 포르투까지, 이 나라의 크고 작은 도시를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그곳 특유의 음식들, 그리고 대서양 짙푸른 바다와 멋지게 어우러진 풍광을 소개한다.

출판사 책 소개

대항해 시대를 이끌던 나라, 포르투갈
작지만 광대한 포르투갈의 진정한 매력으로 안내하는 책
-여행자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제공하는 보석 같은 나라


유럽의 남쪽 이베리아반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 나라가 있다. 하나는 스페인이고, 다른 하나는 스페인을 힘겹게 등에 지고 있는 듯한 포르투갈이다. 유럽의 남서단에 위치한 포르투갈은 한때 대항해시대를 이끌던 세계 최대의 제국이었지만 지금은 예전의 영광을 잃어버리고 형편없이 영락한 나라로만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곳을 찾는 여행자들은 포르투갈이 그리 만만한 나라가 아니라는 사실을 금세 알게 된다. 드넓은 대서양을 품에 안고, 사시사철 찬란한 태양빛과 역사와 전통으로 빛나는 크고 작은 유적들, 대단한 스토리를 품고 있는 명소들까지 포르투갈의 모든 것들이 여행자들의 찬탄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더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포르투갈 에그타르트와 포트와인, 세계인들로부터 ‘인생 요리’라 불리는 어린 돼지통구이 레이타웅 등등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포르투갈 특유의 요리들이 즐비하게 소개되어 이 나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제공한다.

로마시대 이래 역사의 한복판에서
명성을 떨쳐온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은 유럽 최고 관광지
-동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매력을 경험하는 곳


포르투갈은 스페인을 여행할 때 시간이 나면 잠깐 들르는 곳 정도로 인식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막상 이 나라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은 포르투갈에만 있기에도 시간이 무척 짧다고 입을 모은다. 그만큼 로마시대 이래 역사의 한복판에서 명성을 떨쳐온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대항해시대의 역사적 향취를 품은 리스본에서 동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도시 포르투까지, 이 나라의 크고 작은 도시를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그곳 특유의 음식들, 그리고 대서양 짙푸른 바다와 멋지게 어우러진 풍광을 소개하여 여행에세이의 진수를 보여준다.

유럽 여행이라면 프랑스나 영국, 또는 이탈리아나 스페인이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만큼 이색적인 풍광으로 가득한 포르투갈은 그만큼 볼 것, 먹을 것, 만나볼 것 천지로, 이 책을 읽으면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그 어떤 나라보다 최우선으로 포르투갈을 염두에 두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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