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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
알랭 드 보통 지음
이레
 펴냄
15,000 원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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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쪽 | 2009-08-2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여행의 기술> <불안> <행복의 건축> 등을 통해 '일상성의 발명가'라 불리며 깊은 인상을 남긴 알랭 드 보통의 2009년 신작 에세이. 로켓 과학자에서 비스킷 공장 노동자, 유조선 일등항해사부터 택배 배달원에 이르기까지, 알랭 드 보통 특유의 위트와 통찰의 그물망에 걸려든 '일의 세계', 그 속의 기쁨과 슬픔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BR> <BR> 10월 말의 어느 흐린 일요일,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아랑곳 않고 부두에 선 채, 항구로 들어오는 거대한 화물선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다섯 남자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일에 대한 에세이를 쓰기로 결심했다는 알랭 드 보통은 이 책에서 "현대 일터의 지성과 특수성, 아름다움과 두려움을 노래"해보고 싶었다고 말한다.<BR> <BR> 화물선 관찰하기, 물류, 비스킷 공장, 직업상담, 로켓과학, 그림, 송전공학, 회계, 창업자 정신, 항공 등 책은 모두 10장으로 구성되었다. 일상의 구체적인 직업 영역부터 거대한 산업 구조에 이르기까지, 알랭 드 보통은 특유의 통찰력과 스타일로 일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의미 혹은 우리의 삶에서 일을 떼어낸 여러 모습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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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One: 화물선 관찰하기
Two: 물류
Three: 비스킷 공장
Four: 직업 상담
Five: 로켓 과학
Six: 그림
Seven: 송전 공학
Eight: 회계
Nine: 창업자 정신
Ten: 항공 산업

사진에 관하여
감사의 말
옮기고 나서 가깝고도 멀게. '일'에 관한 입체적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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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알랭 드 보통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은행가이며 예술품 수집가인 아버지를 둔 덕택에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났다. 여러 언어에 능통하며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 수석 졸업했다. 스물세 살에 쓴 첫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Essays in Love》에 이어 《우리는 사랑일까The Romantic Movement》 《키스 앤 텔Kiss and Tell》에 이르는,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이 현재까지 2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켰다. 자전적 경험과 풍부한 지적 위트를 결합시킨 이 독특한 연애소설들로 그는 ‘90년대식 스탕달’ ‘닥터 러브’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또한 문학과 철학, 역사, 종교, 예술을 아우르며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에세이 《불안》 《일의 기쁨과 슬픔》 《여행의 기술》 《행복의 건축》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뉴스의 시대》 《영혼의 미술관》 등을 냈다. 2003년 2월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상’을 수상했다.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작가 홈페이지 www.alaindebott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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