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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찾아서
최하림 지음
프레스21
 펴냄
7,000 원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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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쪽 | 1999-04-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정지용과 임화, 김기림, 백석, 천상병, 김수영 등 우리 현대시사에 발자취를 남긴 작고시인들의 삶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다소 비밀스럽게 알려져 있는 시인들의 실제 삶의 삽화들을 풀어 쓴 글로, 친근한 생활인으로서의 시인들의 모습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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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에피소드는 즐겁다/ 가을강 같은 박재삼의 마음/ 눈물의 시인 박용래/ 김종삼과 술과 음악과/ 박인환의 찬란한 재치/ 수용소 군도의 김수영/ 명동의 모더니스트 시인들/ 피난길의 세 시인/ 대구의 창공구락부/ 부산 피난시절의 문학동네 1/ 부산 피난시절의 문학동네 2/ `꽃잎처럼 떨어진 신라` 김법부/ 천사 같은 이중섭

제2부
서정주의 시적 편력/ 왕관을 불려받은 오장환/ 공원 벤치에서, 이용악/ 백석과 자야/ 가을을 걸어가는 시인, 김현승/ 유치환과 김소운의 우정/ 깃발을 날리며 청록파의 두 시인이/ 기러기 울어에는 하늘 구만리/ 윤동주는 인체실험용?

제3부
봉발의 천재 이상/ 막다른 골목을 질주하오/ 조선말을 불란서 말처럼/ 정지용의 초당/ 김기림을 찾아서/ 가람의 울타리 없는 집/ 밤차로 애인을 보내며, 박용철/ 모란꽃 서정, 김영랑/ 시문학파와 해외문학파/ 조선의 발렌티노 임화/ 아나키스트 이육사/ 연설하다 연행된 백철

제4부
김소월과 절망의 `아하하`/ 유점사에서, 한용운/ 모윤숙의 문학과 사랑과/ 한국의 마리 로랑상

제5부
이광수와 최남선과 홍명희/ <창조>와 김동인/ <불놀이>의 주요한/ <조선문단>과 방인근/ 백조파와 프롤레타리아 문학/ 카프의 주장 박영희/ 양주동과 이장희/ 변영로의 술 40년/ 전환에 대하여

제6부
닫힌 세계의 에피소드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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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최하림
1939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김현, 김승옥, 김치수와 함께 ‘산문시대(散文時代)’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64년 「貧弱한 올페의 回想」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우리들을 위하여> <작은 마을에서> <겨울 깊은 물소리>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풍경 뒤의 풍경>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와 시선집 <사랑의 변주곡> <햇볕 사이로 한 의자가>, 판화 시선집 <겨울꽃>, 자선 시집 <침묵의 빛> 등이 있으며, 그 밖의 저서로 미술 산문집 <한국인의 멋>, 김수영 평전 <자유인의 초상>, 수필집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곳이 비어 있기 때문이다>, 최하림 문학산책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제11회 이산문학상, 제5회 현대불교문학상,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향년 7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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