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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영웅전설 (제8회 문학동네신인작가상 수상작)
박민규 지음
문학동네
 펴냄
9,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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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영웅
#패권주의
187쪽 | 2003-06-2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만장일치로 "일단 재밌다"고 했던 심사의원들의 평에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 그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을 거둔 셈이지만, 그 뿐이라면 '문학동네신인작가상'이란 타이틀에 걸맞겠는가. 이 작품의 백미는 '만화의 이면'에 숨은 권력의 실상을 비틀고 짜고 돌려쳐서 마음껏 조롱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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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바나나맨의 신병 인도에 따른 몇 가지 세부사항들
1979
정의를 모르는 나쁜 무리들과 바나나맨의 탄생
슈퍼맨, 용감한 힘의 왕자
배트맨 로빈, 정의의 용사
원더우먼, 하늘을 나른다
아쿠아맨, 수중의 왕자
DC의 크리에이터들과 모든 이야기들의 자초지종
랄라라랄라라 랄라라 라

수상 소감
심사평

인터뷰|그는 중심을 파고드는 인파이터다 - 하성란(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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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민규
1968년 울산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3년 미국이 창조한 지구적 영웅들의 활약상을 통해 미국식 제국주의의 실체를 흥미롭게 폭로한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같은 해 역사상 가장 최약체였던 야구팀 삼미 슈퍼스타즈를 통해 ‘1할 2푼 5리의 승률’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려낸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문학사상 가장 신선하고 충격적인 사건”이 된 작가의 출현을 알렸다. 2005년 첫 소설집인 『카스테라』로 신동엽창작상을 받았고, 2007년 환갑에 접어든 노년의 삶을 쓸쓸하지만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단편소설 「누런 강 배 한 척」으로 삶에 대한 원숙하고 진지한 시선을 보여주면서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2009년 단편소설 「근처」로 황순원문학상을, 2010년 자살로 생을 마감하려는 남자와 축복받지 못한 채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나오려는 생명이 대면하는 상황을 통해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삶의 문제성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진” 「아침의 문」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단편소설 「로드킬」로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하며 200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소설집 『카스테라』 『더블』, 장편소설 『지구영웅전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핑퐁』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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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정진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박민규의 글은 언제나 유쾌하다 시원한 쾌변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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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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