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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댄스 댄스 상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문학사상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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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고독
#삶
#스텝
#실존
#양시리즈
#자본주의
375쪽 | 2009-07-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눈에 보이지 않는 구조적 통제 속에 얽매여 살아가게 마련인 고도자본주의 사회에서, 진정 자기 나름대로의 스텝을 밟아나갈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묻고 있는 이 작품은, 오늘을 사는 젊은 세대들의 삶의 의미와 가치관, 사랑과 섹스, 실존과 고독이라는 근원적인 문제를 깊이 있고 예리하게 탐색하고 있다. <BR> <BR> '양을 쫓는 모험'으로부터 4년 6개월 후, 시대는 바뀌어 1983년 고도자본주의 사회가 무대. <댄스 댄스 댄스>에서 이제 서른넷이 된 '나'는 되풀이되는 꿈의 암시에 이끌려, 홋카이도에서 양을 쫓는 모험의 기지가 되었던 돌핀 호텔로 돌아와 있다. <BR> <BR> 그리고 다시 '양 사나이'와 조우. 이 작품에서 양 사나이는 오래도록 폐쇄 상태 속에 파묻혀 있던 '나'를 다시 불러내어 새로운 현실 세계로 삶의 터전을 옮기도록 충고하고 인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가 어둡고 위험한 운명의 미로를 스쳐 지나 그 모든 삶과 죽음과 사랑을 받아들이고, 마지막에 다시 양 사나이를 찾아갔을 때 그는 '나'에게 이제 살아가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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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한국 독자들에게 보낸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의 메시지

마멸의 시간
고양이 '정어리'의 죽음
마음 밑바닥으로부터의 요구
독핀 호텔로의 귀환
슈퍼 A급 돌핀 호텔
세련된 시간 소비법
프런트 아가씨의 16층 이야기
16층으로 가는 한밤의 엘리베이터
암흑의 이공간
양사나이의 출현
"춤을 추는 거야. 음악이 계속되는 한"
죽도록 졸린 오후 세 시의 발기
회답 없는 날들
스크린 속의 키키
다시 도쿄로
연결의 열쇠를 가진 소녀
초조해하는 전화
옛 동급생과의 해후
관능적 제설 작업
'이쪽 세계'의 스텝 밟기
매춘부 살인 사건
프란츠 카프카적 경찰 취조
나와 소녀와 '유령 조직'
우주의 로빈슨 가족

《댄스 댄스 댄스 1》에 흐르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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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일본 교토 시에서 태어나 효고 현 아시야 시에서 자랐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에 입학했다. 재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81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29세에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와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과 허무의 감성은 당시 젊은이들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켜 작가의 이름을 문단과 대중에게 널리 알렸다. 1987년 발표한 『노르웨이의 숲』은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후,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붐’을 일으켰다. 1995년 『태엽 감는 새』로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해변의 카프카』를 발표하여 2005년 영어 번역본이 《뉴욕 타임스》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한층 높였다. 2008년 프란츠 카프카 상을 수상하고, 2009년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예루살렘 상을, 2011년에는 카탈로니아 국제상을 수상하여 문학적 성과를 다시 한 번 평가받았다. 『댄스 댄스 댄스』, 『언더그라운드』, 『스푸트니크의 연인』,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어둠의 저편』, 『도쿄 기담집』, 『1Q84』,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등 수많은 장편소설, 단편소설, 에세이, 번역서를 발표했다. 현재 그의 작품은 4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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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상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춤을 추는 거야. 음악이 계속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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