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지성 클래식 21권. 인간은 어떻게, 무슨 목적으로 살아야 하는가? 톨스토이는 이 의문에 대한 답을 반평생 찾아 헤맸다. 그리고 마침내 인생의 절벽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그 답을 찾았다. <고백록>에는 그토록 찾아 헤맨 의문에 대한 답과 그것을 찾기까지의 기나긴 여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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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톨스토이 고백록 내용 요약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가 자신의 인생 황혼기에 집필한 이 책은, 그가 왜 명성을 얻고 부유한 삶을 누리면서도 지독한 허무주의와 자살 충동에 시달렸는지를 처절하게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 톨스토이는 젊은 시절부터 사회적 성공을 거두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왜 사는가?", "죽음 이후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는 과학과 철학, 종교 등 당대 최고의 지식들을 섭렵하며 해답을 찾으려 했지만, 학문적 논리는 삶의 이유를 설명해주지 못했습니다. 🧠
현대지성
톨스토이의 자전적인 질문들이 많다. 우리가 20대에 잠깐 고민하다, 40대에 심각하게 질문하는 것. 단테 신곡, 성경 전도서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에 대한 모든 삶의 궁금증.
"인간은 어떻게 사는 것이 최선의 삶인가?"
"인생은 무엇이고, 어디로 가는 것인가?"
지금 생각해 보면, 20대에는 힘이 넘쳤고, 그저 즐거웠다.
대학교땐 영화를 많이 봤다.
(영화를 보면 사람이 왜 사는지에 대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러나, 30대 직장과 결혼에 접어들면서 그냥 사는 거지? 별거 있던가. 생각할 시간도 없었다.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막연히,
책 속에 길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이유였다.
내가 고전과 성경을 읽고, 철학책을 기웃거리는 것도 지금 생각해 보면, 다 삶의 이유, 목적,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 때문이다.
이 같은 고민을, 톨스토이도 똑같이 했다. 나처럼 관심수준이 아니라, 톨스토이는 1년 넘게 거의 매순간 노끈이나 권총으로 자살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며 고뇌하면서 50세에 을 집필한다.
결말을 공개하자면, 이 책에도 속시원한 삶의 의미나 죽음의 비밀, 왜 사는가에 대한 답은 없다.
저자는 어릴적 기독교 신앙을 만났고, 18세 불안정 믿음 탓으로 신앙을 버렸고, 선한 사람이 되고 싶었으나, 세상사람들처럼 욕망을 쫓아 살았고, 귀족 출신으로 좋은 아내, 재산, 존경, 건강 모든 것을 거지고 있었으나,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어 자살을 결심한다.
온갖 학문, 철학, 소크라테스, 쇼펜하우어, 솔로몬, 석가모니를 탐구하지만,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다.
결국 노동하며, 성실히 삶을 꾸려가는 보통사람들의 모습에서 신을 만난다. 인간의 사는 목적은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라는 것. 그러기 위해 신의 의지를 따라 살아가는 것이라고.
내가 아무런 의미가 없이 태어난 것일 수 없고, 신만이 해답이 될거란 생각에 도달한다.
우리 모두, 결론에 공감하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는 작가의 고민과 수많은 질문. 고뇌의 시간을 기록한 이 책이 스스로 삶의 의미를 찾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물론 사는데 바빠서 큰 고민없이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고민해 봤지만 답이 없어! 누가 말해 줄 수 있을까? 공자? 소크라테스? 부모님? 신부님? 스님? 아무도 없어.'
궁금증이 커져, 속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 을 안고 사는 톨스토이 같은 사람도 있을 꺼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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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고백록#레프니콜라예비치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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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은 책. 인생 책이 될 것 같다. 인간의 삶에 대해 고찰하게 되고 종교와 신앙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준 책이다. 옆에 두고 몇번이고 다시 읽고 싶다톨스토이즘을 엿볼 수 있었고, 그저 대문호로만 알았던 그가 이렇게 깊은 사상가였다는 걸 이제 알았다는게 부끄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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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고백록#레프니콜라예비치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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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은 책. 인생 책이 될 것 같다. 인간의 삶에 대해 고찰하게 되고 종교와 신앙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준 책이다. 옆에 두고 몇번이고 다시 읽고 싶다톨스토이즘을 엿볼 수 있었고, 그저 대문호로만 알았던 그가 이렇게 깊은 사상가였다는 걸 이제 알았다는게 부끄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