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900km(구백킬로미터)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단 몇 분이면 끝날 결혼식을, 장장 42일간 치룬 부부가 있다. 이들의 결혼식에는 화려하게 꾸며진 버진로드도, 예식장도 없다. 다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900km의 여행길과 그 위를 작은 면사포와 나비넥타이를 챙겨 들고 걸어가는 두 사람의 세상에서 가장 긴 결혼행진이 있을 뿐이다. 그 기록을 책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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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평범한 예식장 대신 800km가 넘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선택한 한 부부의 특별한 결혼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 이혜민은 남들처럼 짜인 틀 안에서 치르는 화려한 결혼식이 과연 우리를 위한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남들의 시선이나 사회적 관습을 따르는 대신, 자신들만의 속도로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가장 긴 신혼여행이자 결혼 행진을 시작하게 된 것이죠. 🥾
순례길 위에서의 하루하루는 결코 낭만적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