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의 말/ 장석주(문학평론가·시인) ―하루키의 일상코드
1. 마라톤과 소설 쓰기의 상관관계
2. 재즈와 테라스가 있는 생활
3. 조깅, 변태 영화, 작가들의 세계
4. 여행은 즐거워
5. 다이어트, 피서지의 고양이
6. 재즈에 대한 단상
7. 소설 쓰기, 스쿼시, 또다시 버몬트에 가는 것
8. 나는 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는다
9. 연말에 찾아온 자동차 도둑
10. 눈 덮인 보스턴에서 자메이카로 가는 길
11. 쇼핑과 양상추 값과 고양이가 좋아하는 비디오
12. 보험회사원 타니야, 고양이 길들이기와 발견된 시인
13. 이제 다시 마라톤이다
14. 젊은이라면 젊은이답게
15. 살아온 고양이 코타로와 낙지가 죽어가는 길
16. 고양이 피터와 지진 그리고 소리없이 시간은 흘러간다
- 작가의 말/ 무라카미 하루키―조용히, 그리고 쉬는 일도 없이 시간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