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남|휴머니스트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50대 이상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내내 깊이 있게 파고들기 좋은 든든한 분량이에요.


<유토피아>를 쓴 토머스 모어는 영국의 대법관이었지만 신념을 굽히지 않아 반역죄로 처형당했다. 1649년 영국 법원은 최고 권력자 국왕에게 반역죄를 판결해 찰스 1세를 참수했다. 소크라테스 재판부터 미란다 재판까지 세계를 뒤흔든 세기의 재판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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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법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박형남 판사가 집필한 《재판으로 본 세계사》는 인류 역사 속에서 굵직한 획을 그었던 주요 사건들을 법정이라는 공간으로 불러내어 재구성한 흥미로운 역사서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역사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당시의 사건들이 법률적 관점에서 어떻게 다루어졌는지, 그리고 그 재판이 왜 그 시대의 정의를 대변하거나 혹은 왜곡했는지를 치밀하게 파헤칩니다. ⚖️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법의 잣대로 측정합니다. 소크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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