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수|틈새책방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산업 혁명 이후 200년간 인류 문명은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 그러나 그것은 지구가 3억 년에 걸쳐 저장한 탄소의 질서를 무질서로 되돌리는 과정이었다. 《호모 카르보》는 탄소가 만든 번영 뒤에 자리한 ‘탄소 중독 문명’의 구조를 과학적으로 해부한다. 에너지·생명과학·의학 분야 석학들이 극찬한 이 책은 인류가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라 ‘호모 카르보’였음을 보여 주는 가장 정직한 문명 진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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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 "호모 카르보 - 탄소로 자란 문명, 탄소에 삼켜질 인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 지구, 그리고 인류의 기원과 미래를 탄소라는 근본적인 원소를 통해 탐구하는 흥미로운 여정입니다. 저자 신익수는 인류 문명의 탄생부터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까지 탄소의 역할을 중심으로 거시적인 시각을 제시합니다. 🪐
책은 먼저 우주의 시작과 함께 탄생한 별들이 어떻게 탄소를 만들어냈는지, 그리고 그 별들이 폭발하며 우주 공간으로 퍼뜨린 탄소가 새로운 별과 행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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