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학편』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 유배지에서 자녀와 아동들에게 한자를 가르치기 위해 2,000자로 만든 책으로, 원제는『아학편훈의』다. 이 책은 1908년에 대한의학교 교장 지석영과 의학교 교원이던 전용규 선생이 원본『아학편』에 영어와 일본어를 추가하여 새롭게 편찬하기도 했는데, 이는 조선의 근대화와 국제화를 도모하는 과정에서『아학편』을 가장 적합한 교재로 삼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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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의 아학편(兒學篇) - 위인전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한자 공부·인성교육의 내용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