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하 지음|천년의시작 펴냄
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시작시인선 394권. 시간의 유한성, 즉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한 사유의 기록이다. 진하의 시에서 시간은 존재의 형식이고 생명의 징표가 된다. 시인은 생성과 소멸의 순간을 시적으로 형상화하는 한편 존재의 소멸 혹은 부재를 통해 삶의 덧없음과 무의미성을 미학적으로 그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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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웅의 노래의 내용 요약
'한국시' 책인 《제웅의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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