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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의 저자이자 일본에서는 부와 성공에 대한 강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혼다켄, 그는 자신이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스무살에 인생을 바꿔놓았던 한 만남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스무 살에 만난 유태인 대부호의 가르침> 개정판.

신문사에서 주최한 대학생 체험단의 일원으로 처음 미국을 밟은 혼다 켄은 플로리다에서 다이아몬드 세일즈맨으로 시작해 대부호가 된 게라 씨를 만나게 된다. 성공한 세무사인 아버지 덕에 어릴때부터 부자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던 그는 게라 씨에게서 부자들이 공유하는 삶의 자세와 부의 비결을 배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