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라 외 3명|내일을여는책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개성공단은 어떤 이유로 전 세계에서 가장 경제적인 생산기지 역할을 할 수 있는 걸까? 우리 언론이 십자포화처럼 쏟아내는 ‘북한 퍼주기’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개성공단에서 10여 년씩 근무한 혹은 근무했던 9명의 남측 주재원들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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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단순히 경제 협력의 장이었던 개성공단을 경제적 수치로만 기록하지 않습니다. 대신, 남과 북의 사람들이 좁은 울타리 안에서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던 인간적인 삶의 궤적을 꼼꼼하게 담아냈습니다. 개성공단은 폐쇄된 이후에도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아픈 손가락으로 남아 있습니다. 저자들은 그곳에서 직접 근무했던 관리자, 엔지니어, 생산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빌려, 휴전선 너머에서 우리가 발견했던 ‘작은 통일’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복원해 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