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난다





행복할 때,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고민이 있을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심리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허수경 시인의 산문집. 2003년 2월에 나온 <길모퉁이의 중국식당>의 개정판이다. 제목을 바꾸고 글의 넣음새와 책의 만듦새를 달리하여 15년 만에 다시 출간하게 된 것은 시인의 요청에 의해서였다. 산문집은 시인이 쓴 총 139개의 짧은 산문과 9통의 긴 편지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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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허수경 시인의 산문집인 이 책은 작가가 독일의 고도(古都) 뮌스터에 머물며 쓴 글들을 엮어낸 기록입니다. 낯선 타국에서의 삶은 고독과 그리움이라는 정서를 끊임없이 자극하지만, 작가는 그 외로움을 회피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도구로 삼습니다. 책장을 넘기면 독일의 계절이 바뀌는 풍경과 함께, 낯선 땅에서 비로소 마주하게 되는 자신의 본모습이 담담하고도 시적인 문장들로 펼쳐집니다. 🍂
작가는 이국에서 경험하는 사소한 일상들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습니다. 길을 걷다 마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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